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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박2일 통영 사량도 산행후기 2025.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꿈틀 부산을 떨었다. 동천, 신갈에서 몇 사람 더 테우고 금산휴게소에 잠깐 들렀다가 통영공용버스터미날 옆 식당에는 새벽 4시경에 도착을 하였다. 너무 이른 새벽이라 차 없는 남쪽 도시는 정막하기만 하였다. 버스에서 내려 골목 안쪽으로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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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도토리 춘계 야유회(사량도) 후기 2024.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큰 사량도. "수우도를 바라보며 전망대"에서 경치도 보고.. 도로 막힌 곳까지 가서 모두 모여 브레이크 타임도 가지고... 다시 선착장 도착.. 배 승선 1시간이 남아 터미널 옆 횟집(너울 횟집)에 들어갔어요. 해산물,갑오징어,회비빔밥 먹었는데 아주 싱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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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량도 지리산 옥녀봉 (23. 04. 29 토) 2023.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를 부산으로 급파하였다!~, 드디어 7월~, 통영과 거제도 사이의 좁은 바닷길 ‘견내량’ 너머로 일본수군 함대가 집결해 있었다!~, 적군 와키자카 야스히루의 함대는 70여척, 아군은 이순신함대와 이억기함대가 각각 20여척 원균의 7척 총 50~60척의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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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제사모 11월24일 통영사량도 결산보고입니다.^^* 2013.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식대(횟집) 952,000 사량도배삸(버스탑승비포함) 447,000 수육(1관) 85,000 김밥(50줄) 50,000 밀감(1박스) 15,000 마른안주류 15,090 맥주(2박스) 61,440 좋은데이(1박스+피티6병) 33,060 생수(50개),커피,초코렛,치즈 51,400 산행답사비 100,000 합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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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량도 낚시 여행을 다녀와서 2007.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빠졌다(횟집에서는 이런 씨알로 한 접씨에 5만원에 팔고 있더군요) 돈지리에서 우리는 두봉산님이 금평에서 사 갖고 오신 해삼,멍개,개불,고동 등으로 우선 소주 부터 한 잔씩 하고... 오후 3시경부터 돈지리 갯바위와 방파제에서 낚시를 시작했다 개체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