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사직동에 가서 알게 된 곳은 사직동에 잇는 할매 손두부네요~ 체인점 모집한다는데 잘 되시는가는 모르겟구요~ 여튼,, 여기 30년...밥만 먹으면 배부르지만 그래도 허전해서 직접 손으로 만든 두부김치도 먹고 가요 막걸리까지 한잔 딱~ 걸치면 좋은데...

달달한 막걸리에 단련이 된 사람들에게 이 술은 첨 마셔보면 밋밋하지만 맛이 담백하고 개운하며 첨가물이 하나도 들지않아 담달 머리가 아프지 않다. 미리 갈아놓지않고 매일 필요할때마다 갈아서 조리하신다는 들깨탕 요것도 아주 좋았다. 도토리묵잡채...

풀고 막걸리로 산행을 마감 할수 있어 더욱 좋다. 부산 갈맷길과 더불어 금정산코스별로 다시 산행 하여 사진과 더불어 소개하고자 합니다. 도로를 중심으로 양쪽 산을 연결하여 개통된 만덕고개 옛날 구포 장과 동래장에 장을 보러 가던 사람들이...

1위★ 막걸리도 먹어죠야함ㅋ 9. 냉수탕가든(가야동) - 오리불고기 가야동 '냉수탕가든' (사진 출처 : http://diningcode.com...http://diningcode.com/profile.php?rid=RwhqNfVSLSap) 주소 : 부산 부산진구 가야공원로 107 (가야공원 근처에 위치) 영업...

위쪽으로 막걸리 파는 가계 등이 즐비하게 들어서 있었고 그 위쪽에 華僑가 만드는.공갈빵 가계도 있었다. 분수대 앞쪽이 영광도서가 있은 헌 책방 건물이 철거되고 복개된 도로 (주) 영광도서 주차장 운영/서적,교재 판매/부동산(주거용건물) 임대 등...

지리학적으로 부산에서 제일 명당은 배산이라고 한 기억이 난다 . 배산 숲길을 처음 걸어 보는 나로써는 여름 야간 산행의 최적...넘치는 시간이었다 . 다음 7월 야간 산행지로는 사직야구장을 품고 있는 쇠미산 정상을 갈예정이다. 그 리딩은 사직동에...

됐붔고 막걸리 두어모금 하고 간다 파워젤을 챙겨오지 않았는데 다행이다 싶다 청룡암까지 1:19'20" 급수등 1'40"(1:21'00") 청룡암지나 13키로지난 지점에서 훈련팀장이 질러간다 힘을 전하고 깔딱고개에서 일부 걸었다 어제 자제를 못한게 후회막급이다...

와서 막걸리한잔과 먹는 겨울철의 별미인 과메기는 산중에서 즐기니 새로운 맛이었다. 과메기 먹고 입가심은 문*애부회장님께서 먼나라 여행중 가지고오신 곶감같이 하얀분이 잔뜩 있는 건조무화과와 1980년부터 만들어진 과자를 후식으로 마무리했다...

이었다. 사직동 대머리집과 명동 동그랑땡집은 이른바 기자들을 스카우트하는 공개장소로 이용됐다고 한다(<조선일보 사람들: 광복 이후 편> 참조). 대머리집은 記者 스카우트장 탤런트 최불암씨. 이런 일화도 전해진다. 조선일보 方又榮(방우영) 발행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