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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렛Killer가 들려주는 무써운 이야기 (오늘도 쓰압ㅎㅎ) 열 둘- 2011.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 부산의 사직동 지나 쇠미산을 지나는 산길을 넘어갔습니다. 장마철이라 그런지 갑자기 장대비 같은 엄청난 폭우가 하늘에서 쏟아져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처음 세 분이었으나 알게 모르게 한 분은 중간에서 새고 남은 두 분은 끝도 없이 내리는 폭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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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기차의 3월 주행일지(2012)** 2012.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다.. 부산에 공원은 적지만, 산 능선따라 이런 길이 있다는 게 산행객에는 축복이다.. 후훗.. 애진봉에서 낙동강을 조망하고 다시 왔던 길로 간다.. 매봉을 거쳐 쇠미산으로.. 이른 봄날의 기운을 느낀 내 휴일의 호사.. 토탈 15킬로미터.. **3월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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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맛나게 먹은 메밀국수집 해운대 ' 면옥향천 '..... 2010.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메뉴입니다...... 사직동때와는 약간의 변화가 있습니다.... 호평이던 수타우동은 아직은 안하시구요, 메밀과 막국수 돈까스를 판매하십니다......... 다 훌륭하시겠지만 저는 메밀국수(사천원)를 주문했습니다..... 메밀가루 100%의 순메밀 막국수는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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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밤의 사직구장......♣ 2009.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야구장....♬ 부산갈매기....♪ ~노래가 목구멍으로 터져나온다........돌아와요 부산항...♬..은 더욱 흥겹고.... 밤하늘 어슴푸레한 달을보며.... 친구들과 마시는 한잔술은 술이아니고 꿀이다. 친구 잘둔덕분에 지정석을 미리예약을 해놓아 ....... 3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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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시인 2014.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울 사직동에서 태어났다. 덕수초등학교(4년은 경성여자보통학교)를 나와 진명여고와 이화여대에서 공부했으며 김수영 시인과 1949년에 결혼했다. 김수영 시인이 1968년 작고한 후, 수많은 문학 유품들을 관리 보관해 왔으나, 이제 가급적 빠른 시간 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