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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다.. 부산에 공원은 적지만, 산 능선따라 이런 길이 있다는 게 산행객에는 축복이다.. 후훗.. 애진봉에서 낙동강을 조망하고 다시 왔던 길로 간다.. 매봉을 거쳐 쇠미산으로.. 이른 봄날의 기운을 느낀 내 휴일의 호사.. 토탈 15킬로미터.. **3월5...

메뉴입니다...... 사직동때와는 약간의 변화가 있습니다.... 호평이던 수타우동은 아직은 안하시구요, 메밀과 막국수 돈까스를 판매하십니다......... 다 훌륭하시겠지만 저는 메밀국수(사천원)를 주문했습니다..... 메밀가루 100%의 순메밀 막국수는 다음...

야구장....♬ 부산갈매기....♪ ~노래가 목구멍으로 터져나온다........돌아와요 부산항...♬..은 더욱 흥겹고.... 밤하늘 어슴푸레한 달을보며.... 친구들과 마시는 한잔술은 술이아니고 꿀이다. 친구 잘둔덕분에 지정석을 미리예약을 해놓아 ....... 3만...

권리자 부산마라톤클럽으로 되어 있습니다 더불어 근저당 설정은 부마클 토달지기로 되어 있고 역시 오늘도 권리행사를 하시기 위해 많은 분들이 참석 하셨습니다 제가 오늘 먹고 살기 힘들어 생업을 연장하여 대공원 입구에서 고무신 덤핑 친다고 수원지...

평과 사직동에 있는 적산 가옥 한 채는 모두 그녀가 아버지와 재혼할 때 가지고 온 재산이었다. 전 남편에게서 위자료로 받은 것이었는데 처음부터 그녀는 그것을 자신의 몫이라고 손도 못 대게 했다. 왜냐하면 아버지가 그것을 밑천으로 사업을...

그럼 난 야구보고 주문진 막국수 먹고 할껀데 그래도 집에 있을건가? 난 아구찜 시켜먹을거다 알아서 잡슈~~ 그래, 난 사직동으로 간다. 목구멍이 얼얼해지도록 부산갈매기를 , 돌아와요 부산항을 부를란다. 그래서 이 개떡 같은 하루를 털고 갈란다...

서울 사직동에서 태어났다. 덕수초등학교(4년은 경성여자보통학교)를 나와 진명여고와 이화여대에서 공부했으며 김수영 시인과 1949년에 결혼했다. 김수영 시인이 1968년 작고한 후, 수많은 문학 유품들을 관리 보관해 왔으나, 이제 가급적 빠른 시간 내에...

지원은 사직동에서 초읍동 쪽으로 넘어가는 도로를 한참 오르다보면 오른쪽으로 보이는 금정산의 최남단 기슭의 조용한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정문입구 경비실의 친절한 안내를 받아 본관으로 들어서자 이미 많은 선생님들이 도착해 있었습니다. 며칠...

손가락을 목구멍까지 넣었는지는 모르겠고 암튼 모모야! 물통 두고가라는 고함 소리가 들린다 5부능선쯤 올라가니 사직동,온천장쪽 까지보인다. 물론 서면쪽 일부도 보였다. 우리는 그쪽 야경을 보면서 바위에 걸터 앉아 잠시 쉬었다. 쉬면서 산바람신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