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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게 초록색 버섯구름을 타고 떠나셨어요. 어머니, 당신이 주신 것 시지프스처럼 다시 일어서는 일상 어제와 내일과 다른 걸음들 하나를 위하여 전부를 버린 길 지금 여기 한 그릇 발우 밥 앞에서 부끄럽지 않으려 자세를 고칩니다. 매일의 忍苦속에서...

한참 초록인장방에 올라온 바람개비 꽃이 보이길래 몇포트 샀어예 오늘은 화분에 옮겨 심어 줘야겟네예^ 천사언니께서 홍공작...토욜아침엔 아들 마지막 학예회에 가서 구경하고 부산으로 휘리릭~~~~ 늦어서 맘이 급한데 톨게이트에서 정체 되어 마음은...

ㅠㅠㅠ 담에 갈땐 트랙터도 끊어야지 하늘목장 입장료 따란..... 하늘목장 안녕..? 사진찍을땐 저게 단줄알고 와씨 완전 작고 좁잖아?! 했는데 아니였다..... 여기다가 입장권 내고 들어가야된다. 양.. 소.. 사일런트힐같지만 하늘목장 맞다 날씨 너무...

전, 부산 오륙도에서부터 창원~고성~통영~고성~사천~하동 광양~순천~여수~순천~보성~고흥~보성~ 장흥~강진~해남의 땅끝마을 마지막 구간까지 남해안 총 1,200km를 표류하듯 걸었고. 이번에 제 표류지는 바로 제주도(濟州道) 해남 땅끝마을에서 남쪽 바다로...

선물한다. 초록의 물결이 사방으로 넘실대는 초원은 한장의 옆서를 떠올리게 만든다 바래봉샘터 아침식사 시간 행복감에 젖는 시간이다 미역국에 밥 함께한 동지 그 단맛이 어찌나 입안을 감돌아 댕기든지 ^^^ 서울에서 혼자 온 택극종주자와 밀양이 고향...

온통 초록의 물결이당. 파노라마처럼 스쳐가는 아름다운 풍경이 싱그럽땅. 청춘 열차는 춘천 역에 도착하고 우리는 그립던 동규를 만나서 그 유명하다는 춘천의 들께 수제비와 함께 막걸리를 먹었땅. 나는 조금만 먹었땅. 왜냐면 차를 타고 가는 동안 여친...

하다.... 사직동 홈플러스 내 아시아드 볼링장이 부산에서 최고 비싸다고 한다 시설이 조은건지...래인이 많아서라고 한다 ㅎㅎ 가긴 했는데..솔직히 왕 초보 수준이라 내심 걱정을 했다 헉...옛날에 그나마 에버리지 100은 족히 넘은 적도 있는데..내...

ㅋㅋ 초록빛이 충만한 그린광누님 강한발목동생 말로만 듣던 리오스나이퍼 동생등등 진짜 카메라에 열라게 찍었슴돠 ㅋㅋ 나머지...스타벨리에서 숙박하게 된 우리들은 도착하자마자 모두들 부산하게 움직이기 시작했어여 쪼금있으니 벙개조아두 합류...

창고인 부산으로 부터 대구.포항 영덕.밀양.창녕까지 병참선 발달로 보급과 병력 이동에 유리함 팔공산 서봉과 가산 뒤로 유학산 방향 6,25전쟁 낙동강 방어선이며 산길로 곧장 가면 무조건 낙동강이 나오게 된다. *낙동강 방어선 동부 산악지대 전투 국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