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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봉사회 부산시협의회 괘법동단위봉사회 (회장유복숙)는 5월24일 삼락생태공원에 모여 환경 정화 활동을 했다 무더운 날씨 수고 많으셨습니다~^^

요새 날씨가 무척 좋네요^^ 모처럼 일요일 친구들과, 아는 형님과 만나 부산 낙동강변이 펼쳐져 있는 시원한 , 삼락공원에서, 타프를 펴고, 삼결살구이와 라면으로 맛있는 점심을 먹었습니다. 친구는 또, 아주 약한 ? 보드카를 들고 왔네요 ^^:ㅋㅋ 예전에...

뒤의 날씨라 맑고 깨끗할줄 알았는데 오히려 충충하다. 그러나 비는 그쳤고, 간간히 해도 나고, 바람이 불어서 구름은 금방 벗겨지리라. (부산 사상시외버스터미널) 축제가 열리는 곳은 내가 잘 아는 곳이라 누구에게 물어볼 필요도 없었다. 바로 사상으로...

못하신 가족들도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해요~ 못오시는상황에도 계속 비오는데 걷고있는 부산팀 걱정해주신거 감사드립니다 ^^ 비가 조금 잠잠해질거같은 12시30분, 삼락생태공원 첫 시작점에서 세가족이 만났습니다. 상황에 따라 갈수 있는데까지 가보자며...

먼저 떠오르는 곳이 두 곳 있는데 그 두 곳은 대저생태공원과 삼락공원이다. 규모는 대저생태공원이 훨씬 더 넓은 곳이지만 조금은 흐린 날씨에 비도 조금 내렸었기 때문에 땅이 너무 질퍽할 것 같은 대저생태공원 보다는 더 가까운 거리에 있는 삼락공원...

4월 15일 토요일 부산에서는 역시 삼락공원에서 조졸한 모임을 가졌습니다. 날씨는 약간 흐렸고 오전에는 바람이 좀 불다가 오후3시이후에는 삼락공원에서는 드문 경우인데 바람이 잦아 들어 아주 잔잔해졌습니다. 그러나 그러면 뭐합니까? 비행나온 헬기...

누워있다가... 살째~~~기 하늘도 찍어봅니다...ㅎㅎ^^ 캬~~날씨좋고~~~ 바람도 살랑살랑~~^-^)/ 배추님과 저...둘이서 삼각대...울산팀은...1시반쯤에...서서히 동천을 나섰답니다... 삼락공원 도착하니...2시 35분경... 제일 먼저 도착한 무지개~그리고...

적당한 날씨 덕분인지......^^ 회원님들의 목달 사랑 때문인지......^^ 좌우지간에 또 한번 대박의 기록을 이어 갑니다. 참가한 회원님 명단 1. 직전 회장님 (하얀민들레, 우정숙님) 2. 목달지기 기분좋은날님 3. 홍보팀장 순대님 4. 목달총무 (마미짱...

진해군항제가 시작되었지만 몇일간 쌀쌀했던 날씨탓에 장복산 아래 벚꽃터널에도 아직 벚꽃이 활짝피질 않았네요. 부산 삼락 강변뚝길에 핀 벚꽃과 주변 풍경들입니다. 부산 삼락공원의 유채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