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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간만에 효사모 회원 박태이를 샤브샤브 집 샤브연리지 앞에서 만났습니다 저는 빙돌아 한바퀴만 돌고 약속장소에 갔더니...와서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둘이 같이 점심을 먹고 부산역에 볼일보려 간다고 해서 지하철 4호선까지 따라갔다가 저는 되돌아서...

샤브샤브·장어탕 등을 파는데, 이게 입소문을 타면서 성업 중이라고 한다. 참! 예락마을의 특산품인 ‘세발나물’도 구입할 수 있다고 했다. ▼ 식당을 지나 방조제 제방을 걷는다. 길이가 500m도 넘는 거대한 규모지만 이름은 알 수 없었다. 해남의...

이유 : 1.꼼장어 집이 딱인디...작고 분위기가 어수선하야^^ 직접 만나 중지를 모아서~ 갈 예정임^^ 2.개인적으로는 근처에 샤브집이 조금 조용하고 싼집이 있어서^^ 많은 참석을 바라오며~ 혹시 부산에 들리시는 모든 싱글방님들 환영합니다~ 아!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