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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살적에 해마다 성게알 먹은 추억이 있어 한 번씩 짭쪼롬하면서 달작지근한 그 맛이 그립고는 했는데 성게알의 경우 신선도가 특히 중요하기에 산지에 가서 맛보지 않는 이상은 맛보기가 거의 불가능하더라고요 ㅠ 그런데 하나수산에서 국내산 성게알...

기지못했네요. 부산 도착한 다음날 더운데도 태종대 가자하셔서 갔다가 한시간반 줄서서 코끼리열차? 타고 올라간후 중간에 내려...좋아하시는 시부모님, 특히 시어머니는 맛없으신지 표정도 떨떠름 ㅜ 전 강원도가면 애들도 잘먹고 고소한 성게알비빔밥...

성게 알을 마지막에 슬쩍 떠 얹어 마무리하는 해물 뚝배기, 성게칼국수, 미역과 함께 끓이는 성게 미역국 등은 간단한 조리법에 비해 맛이나 영양이 주는 감동이 아주 큽니다. MC> 성게 비빔밥 요것도 꼭 한 번 먹어봐야 겠네요 그런데 지심도에 가면 지금...

모르겠다 워낙 호불호가 갈리는 음식이라....! 난 비린거도 잘 먹어서 그런지 엄청 맛있었어 갈치조림에 들어있던 무우도 진짜 맛있었어 부산오면 데리고가줄게(?) 그럼이만 총총 성게알비빔밥과 갈치조림 성게알비빔밥,,,, 갈치조림,,,, 다먹었다!!!!!! 캬

다니는 것이 일상이 되어버렸습니다. 성게알비빔밥 이 정도 양이면 밤송이처럼 생긴 성게를 몇 개를 잡아야 하는 지 모르겠네요. 해운사계 위치는~ 해운대 부민병원 바로 뒤에 있습니다. 부산기계공고 반대편이지요. 해운사계 해운대의 사계절을 의미...

양장구밥이 맛있는 미청식당 지역 부산 부산 기장군 일광면에 가면 별미 비빔밥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앙장구밥입니다. 앙장구는 성게를 뜻하는 경상도 사투리입니다. 즉, 앙장구밥은 ‘성게알 비빔밥’을 말합니다. 일광역 근처에 있는 미청식당이...

같은 느낌들어서 또 기장왔는데 아침 이후로 굶다가 걍 네이버 보고 찾아왔는데 개맛있잔아! 일광역 앞에 있는 미청식당임. 성게알비빔밥인데 왜케 맛나냐,, 나 입 엄청 짧걸랑? 근데 못먹는거 배제하고 진심 반찬이랑 밥 다먹음 놀랍다.. 진짜 미친사람...

현재 부산이 아닌 고성 통영권의 공기 좋은 곳에서 요양중인 상황이라 차로 1분만 가더라도 좋은 포인트가 많이 널려 있는 환경이다. 낚시대를 다시 잡았을 때 갯바위에서 혼자서 얼마나 울었던지... 신이시여! 고맙습니다. 혼자 중얼거리면서 기쁨의 눈물...

아침부터부산을떨며왔던소래에선 성개대신 해물칼국수를먹고간다생각하니 너무 허탈하였다 그래서노량진수산시장가면먹을수있지...다른건몰라도그곳에선성개를살수가있었다 "성개를팔면성개비빔밥도잘하면먹을수있지않을까" 해서노량진으로갔다 그곳엔성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