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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지심. 시원한 수박 몇조각 먹고 4시 10분에 부산 전포동 출발해서 집에 도착하니 7시 30분이네요. 수박을 먹고 오니 엄니께서 화장실을 두번이나 가셔서 지체되었어요.ㅎㅎ 또 한 팀은 초딩친구들 3명~ 주일 오후에 안양에서 버스로 출발해서 오후2...

상대적으로 시원한 편이라서 지내기에 쾌적한 편으로 철쭉, 장미, 백합 등 '늦 봄'에 피는 꽃 들이 개화한다. 사실 5월도 9월만큼은 아니지만 기후상으론 다소 애매한 달이다. 날씨가 건조해지면 낮 기온이 매우 크게 상승하여 때 이른 더위를 겪게 되고...

44회 부산미술제에 다녀왔습니다. 워낙 공간이 넓어서 많은 작품들을 전시하고 있었고 창고 건물이라 천정이 높아서 꽤 쾌적한 환경이었습니다. 방문객들에게 음료도 제공하고 한쪽에서는 저작권에 대한 강연도 있었습니다. 저는 출품작 중에서 서예작품에...

나는 내과라 말도 못했네 ▲연하천대피소 에서 벽소령대피소 까지 현재 연화천대피소는 부상병동 나도 화장실에서 큰것도 보고...이것이 머꼬 하면서 발로 툭 칠려고 하니 비박하는 분들다 속으로 발로 찾다 하면 클날뻔 했다 ▲해가 아니고 달(벽소령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