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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칼국수 집을 보게 돼 들어갑니다 작년에 오픈 했다고 하는데 백병원 근처 이 길을 지나 다니면서 나는 왜 보질 못했었는지...아내분이 열심히 서빙을 하는 흐뭇한 그림입니다^^ 부산대학교 앞에서 시작하여 지금은 양산점과 일산점만 운영되고 있다네요...

맛을 자랑합니다. 김치를 넣어 만든 김치전골 칼국수 역시 놓치지 말아야 할 메뉴입니다. 얼크니손칼국수 가성비 甲! 부산 현지인들이 추천하는 얼크니손칼국수는 경제적인 가격으로 풍성한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이곳의 특별함은 한 번의 주문...

인생 수제비집입니다.. 멀어서 못 가는게 제일 슬프긔 ㅠㅠ 4. 안 가봤지만 도장깨기 하고 싶은 곳 - 서울 여의도 가양칼국수 - 구리 잉꼬칼국수 - 부산 기장손칼국수 이외에 댓글로 맛난 칼국수집 추천해주시면 언젠가 꼭 가보겠긔~!!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 부산 동래구 명안로85번길 41 ㅡ 명장동 61-2 . 올해로 41년된 손만두, 손칼국수 맛집. 연세 지긋한 노부부 두분께서 운영하시고, 주말에만 대구에서 동생분께서 오셔서 도와주신다고.. 대구에서 찾아가기는 멀지만, 먼걸음 충분히 하고 남을맛. 특별한...

서면에 있지만 기장이라는 지역명을 달고 있는 점심때는 손님이 끊이지않는 그래도 오랜시간이 지났지만 맛이 변하지 않는 그런곳이네요 나름 전국구 칼국수집이기는하죠

역마살이 많은가 봅니다. 주말이라고 어제 또 부산을 왔습니다. 부산 동생들과 남포동 70번포차에서 먹고.. 동생집가서 2차하고...돌아댕깁니다. . 해장하러 부전시장 영자면옥손칼국수로. 멸치육수 찐한 손칼국수 3천원(현금 선결재) 간단히 먹고 부전...

양산 물금에 있는 맥가이버 손칼국수 부산대학교 본점 (폐업) 몸이 편찮으셔서 이제 물금 한군데만 남았네요 국물은 부산대가 더좋았지만 이제는 비교할수없으니.. 충무김밥은 정말 매움.. 찌르는 매운맛! 비오는 날 생각나는 국물! 부산에 있으면 정말...

시인론 무의지적 기억의 환기, 비 오는 날이면 손칼국수 집으로 - 김종해론 오태호(문학평론가, 경희대학교 교수) 1. 시력(詩歷...등단 60년이 넘은 부산 출신의 대표적 서정시인이다. 1941년 부산에서 태어난 시인은 부산 남중학교를 졸업한 이후 점원과...

조금 손대다가 안 먹고는 그냥 돈을 만원 주고 나왔다. 그 집에 한번 덴 사람은 안 갈 것이다. 그 할머니에게 부산 부전시장의 영자면옥 손칼국수를 내가 돈 주고 사서 한 그릇 먹여봐 주고 싶었다. 서울의 다른 동네에 있다가, 그 동네는 칼국수 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