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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구(부산 수영)에 ‘그래도! 이재명은 안 됩니다!’라는 문구의 현수막을 게시하려고 했으나, 선관위로부터 불가 방침을 전달받았다. 조기 대선 가능성이 있는 만큼 낙선 목적의 사전 선거운동이 될 수 있다는 게 선관위의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net + https://v.daum.net/v/20240404095045705 장예찬 "단일화, 마지막까지 노력…안되면 저에게 표 몰아줄 것" (서울=뉴스1) 박기범 기자 = 부산 수영구에서 국민의힘에 보수후보 단일화를 제안한 장예찬 무소속 후보는 4일 "선거 마지막까지 보수...

해운대갑, 사하갑, 수영 등 5개이고, 진보당은 연제 1개 지역에서 우세하다. 나머지 부산진갑, 남구, 강서, 사하을, 기장 등 5개...진보당 1석이다. 단, 투표율이 70%를 넘어서고 2018년 지방선거 때와 같은 분위기가 형성되면 민주당에 좀 더 유리한 결과...

부산 수영구의 국힘 공천자로 결정되었다는 장예찬씨 만큼은, 정말 정말 당선되지 않기를 간절하게 빌어본다... 내가 장예찬씨의...힘센 자의 근처를 배회하는 것 같은 그런 모습... 이번 선거에서 당선된다면 또 얼마나 더 큰 꿈?을 꾸게 될런지...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