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다음에는 술 한잔 하러... ● "하루"스시 - 부산 부산진구 거제천로 44 (양정동) - 부산시청뒤 거제복개로변 - 051-852-2266...가는 메뉴가 있네요. 크림스프랑 미소 야채샐러드 스시 10P씩... 미니우동도 거의 같이 나옵니다. 광어, 연어, 광어, 참숭어...

나눈다. 부산은 내가 58년도에 처음 와 보았고, 그때 동래의 '씨없는 수박'으로 유명하신 육종학자 우장춘박사의 농원도 구경하였다 하니 지금 그건 없어지고 '우장춘로'라는 길이 명명되어 그를 기리고 있다 한다. 74년 내가 거기에서 결혼식을 하였을 때...

케잌까페! 부산 가서 여유롭게 돌아다닌적이 없어 까페는 잘 안가지만 -_- 별다방은 뭐 그럭저럭.. 저긴 꼭 한번 가보고 싶다는...없어 흔들거림 pass- 추석이라 그런지 달도 밝습니다요! 용두산 사진 몇개더 그리고 극장가 밑에 새로생긴 스시가게 외관...

뭐가 맛있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맛있는 집인데다가 가격도 저렴하다면 금상첨화겠죠 남자친구가 부산에 살고 있긴 하지만.. 본인도 스시를 먹어본적이 없답니다-_-;; 가능하면 신평에서 멀지 않은 곳으로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즐건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