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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90404120554987?f=m&from=mtop

쉬는시간에 일해야 하는 직군 하지만 꼭 필요한 환경미화원분들은 정말 수고 많으신 분들입니다. 이런분들을 모욕한 저 시의원은 다음에 공천주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천만원줘도 안할사람은 안한다 청소해주시니 깨끗한거리지날수있고 깨끗한 동네...

안녕하세요. 지금은 의회 전문가 시대입니다. 연봉 몇천 씩 운운하는 이 때 과거에 잘못 된 관행을 바로 잡아야 합니다. 공천이...선택해 주십시오. 최선을 다하는 여순모가 되겠습니다. --- 2006년 5월 30일 무소속 기호 6번 부산시의원후보 여순모 올림---

단체. 부산일보 "의대생 앉아만 있다고 복귀 아냐…퇴학 등 학칙대로". 뉴스핌 정부 ‘백기’에도…의대생·전공의 “학생 협박…해결된 것 없어”. 한겨레 "스승의 위선·교육부의 협박…'3058명' 입장 낼 가치 없어". 메디게이트뉴스 정부 의대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