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안경싼곳 부산 어디든지가요. 2016.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니콘렌즈로 하고 안경테는 알렝미끌리? 로 하니 백만원이 넘더라는... 요즘에는 국산 안경알도 잘나온대서 일반 뿔테에 맞췆는데 잘 끼고 다니더라고요. 무튼.. 안경 잘하고 싼곳 마구마구 추천해주세요. 부대나 남포동 얘기 많이 들었는데 차이 많이 나나요?
-
부산에 안경을 맞출려고 하는데 싼곳 소개좀 2004.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렌즈 끼다가 이제 안경을 다시 낄려고 하는데요 얼마쯤 하는지..그리고 싼곳좀 부탁드립니다.. 제휴카드할인되는곳도..ㅡㅡ;;ktf.lg텔레콤카드가지고있어요
-
부산에 사는데 싼 가격으로 좋은 시력 보장 받는 곳 있을 까여..^^: 2010.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번 부산 실기 합게한 김에 .. 그냥 이번 기회에 라식(라섹. 인트라.. 기타 등등..)을 생각해 봤는데. 적당한 가격을 알 고 싶습니다. 제 시력은 0.3(양쪽다) 정도이거든여 안경 낀지는 한 10년 정도 되고여. 사격 괜찮은 곳 있음 소개 시켜 주세여...
-
하나님의 뜻으로 사는 삶(살전5:16-18) 2024.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는 안경을 거쳐서 보겠다고 하는 선택 그게 신앙이에요. 어 나는 끝까지 HAT로 보겠다. 나는 LOVE로 보겠다. 그게 내 선택인 거죠. 신앙이란 세상과 인생을 바라보는 프레임의 변화입니다. 그렇게 생각을 바꾸고 관점을 바꾸면 많은 것들이 부정이 긍정...
-
졍 마리 귀스따 르 클레지오 - 열병(La Fièvre) 2024.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손놀림으로 안경을 코 위에 걸었다. 순식간에 세상이 다시 분명해졌다. 장막이 벗겨진 세상이었다. 거친, 눈이 아프게 반짝이는 세상, 각진 물체들, 곧고 날카로운 선들, 과일 잼처럼 끈적거리는 색채들이 가득 들어찬 세상이 앞에 있었다. 하늘 역시 몹시...
-
과거의 인연이나 일로 괴롭다면 그 인연과 일에 대한 나의 생각이 어둡기 때문 2024.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색 안경을 끼고 바라 보는가? 나를 살피며 ...내가 보는 것을 나로 책임지며 길을 밝혀 가겠다. 이는 아무도 대신하지 못한다. 내가 어떤 일을 경험하든지.. 그 일과 인연에 대한 가치 결정권은 오직 나에게 있다. 모든 가치는 내가 결정한다. 이것이 내...
-
2차 순례 - LEE럴수가!!!! JUN비 된 자세로 SEONG공까지!!!!@ㅋ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았다. 부산에서 영덕으로 왔다. 차에서 자면서 와서 풍경을 못 본 것이 아쉬웠다. 영덕에 도사님이라는 분 댁에서 잘 예정!! 도사님 집을 소개하자면~ 엄청 넓고 산딸기 나무가 3그루 있다. 그리고 당나귀가 6~7마리 있고 소는 6마리 있고 돼지는 3마리...
-
보홀 2024.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에어부산 직항은 시간이 늦게 있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걸 타고 새벽에 도착하고 떠나는 것 같다. 와글거리는 소리 아이들소리 그래도 피곤해서 잘 잤다. 푹 자고 일어나 조식을 먹으러 나가니 우리 말고 다른 사람들이 있었다. 사람 없이 조용하게 내내...
-
안경섬의 홍합은 어디로 갔을까? 2004.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렸다. 안경섬에서 먹을거라고 준비해간 요리를 꺼내놓고 그늘진 바위위에서의 만찬을 시작했다. 찐호박잎에 밥 한숫가락을 놓고 쌈장을 적당량 얹고 김치 한조각을 속에 박아서 싼 호박잎 주먹밥, 조미김에 밥과 김치 한 조각을 넣고 싼 김주먹밥...
-
맞어맞어 안경끼는사람은 고글쓰기불편해요. 2002.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 싼거 같습니다.(아마도 ..입니다.) 전 9만x천원..약 9.5만원잡으면 되겠군요. (근데 렌즈값이나 고글값이나...) 현제 오렌지...그냥 밤낮써도 상관없습니다. ps-자전거 타시는분들 쭉보면 안경쓰는분 거의없더군요. 또한 몸매도 전부 중간이하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