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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였다....... 부산역에 도착하여 27번 버스타고 달맞이 공원에 가서 사진도 찍고 바다풍경을 보면서 아이스티도 한 잔 하는데 커플들이 많이 보였고 대부분은 가족들이 많이 보였다 에어컨 있는데서 바다를 보면서 아이스티를 먹으니 무릉도원에 온 것...

사람이다 난 아이오닉5 타고있고, 7년된 와이프 차가 상태가 메롱이라 신차 구입을 위해 여러차를 보았었다. 쏘렌토 VS 싼타페...먹고 내가 살고 있는 제주도에서 부산 백스코까지 내 평생 처음으로 모터쇼(모빌리어티 쇼)에 오로라 보기 위해 비행기 타고...

전에 부산 공연 소식 듣고 이건 무슨일이 있어도 꼭 가야겠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어요. 경서님만 나오는 공연들도 가능 하다면...많은 팬들,사람들 속에 경서님 팬들도 있다는거 꼭꼭 티내고 싶어요. 가는길에 응원템도 체크 하고... 뱅기표 예약에 숙소...

삼광사와 더불어 아름다운 경치로 인해 부산에서 가장 이름난 절이다.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인 해동용궁사 금강반야바라밀경론...쓰고 있다 포대화상과 함께 용궁당과 원통문 저 멀리 안난티타운이 보이는 용궁사 앞 바다의 모습 감로약수터 13:30...

밥퍼난골퍼 님 1972년생 이형님은 전라도번개 제주도번개 그리고 또 오늘 부산번개를 나와주셨어요 이유가 직업이 출장이 잦아서 지사를 옮기실때마다 오신겁니다 아주 바람직한 오프라인생활의 모범을 보여주고 계십니다 ㅋ 형님 또 나오세요. 69...

보송보송 난 꿩 병아리들이었습니다. 나를 마주친 엄마 꿩은 얼마나 가슴이 콩닥거렸겠습니까? 엄마 꿩은 새끼들이 길을 다 건너갈 때까지 길 한 가운데 꼼짝 않고 서있었습니다. 엄마 꿩은 “내 새끼들을 제발 놀라게 하지 말아주세요!”라며 애원하는 듯...

문지도 안나는 손을 계속 탈탈 털어싸티 오랫만이다 카미 인사를 한다!~ 서로 인사를 주고 받기는 했지만 디기 어색타!~ 담주에 오랫만에 모임을 다시 시작하는데 저넘을 만날 생각을 하이 벌씨로 햇또가 따끈따끈하네!~ 시지에 사는 넘인데 지하철을 타고...

하고 난뒤 산행을 하는게 정석인데 우리는 지금껏 정상까지 제물을 짊어지고 간뒤 정상에서 지내는 것을 고수해왔었다. 늘 산신제를 그렇게 지내왔기에 당연히~ 오늘도 제물을 들고 정상석까지 가야했다. "고생이 곧 정성의 다른 말"로 혹~ 착각하는건...

맛깔난 요리를 내어 놓는 식당으로 활기를 띤 거리에서 약간 더 걸어 나가면 옛 흔적과 마주한다. 현대적인 인테리어의 카페 옆, 나란히 선 공구 상점들이 그것이다. 전포 거리는 본래 공구 상점과 수리점으로 유명했다. 수리공의 실력은 물론, 상점 물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