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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부산의 애견호텔에 1박 2일간 맡겼다가 반려동물이 병치레에 시달려 곤욕을 치렀다. 낮 기온이 31도를 기록한 여름날 믿고...에어컨을 틀지 않아 낭패를 봤다고 한다. 박씨는 “반려견을 데리러 간 날, 침을 평소보다 많이 흘리고 헐떡거려 바로 병원...

현재...2달된..요키엄마데여.. 예방접종두 하고.. 앞으로의 애견 건강관리를 위해 정직하고..바르고..깨끗한 애견병원 어디없을까여? 전 부산 교대앞에 살아요.. 예전에 가던 곳이 있었는데..없어지는 바람에.. 사실 애견병원은... 어느정도..신뢰도 있고...

주)부산 애완동물 경매장 주주 사단법인 한국애견연맹 위원장 사단법인 한국애견연맹 핸들러 위원회원 사단법인 한국애견연맹 미용사 위원회원 공인 트리밍 사범 공인 핸들링 사범 공인 트리밍 3급, 2급, 1급 소유 공인 핸들링 3급, 2급, 1급 소유 사단...

걸려서 부산을 오자마자 27일 월요일에 큰놈이 다니던 동물병원을 데리고 갔습니다 의사선생님 말로는 눈을 결막쪽에 약간 염증일 뿐이라 걱정안해도 되는데 피부가 아무래도 곰팡이균이 의심된다고 하더군요.. 검사 결과가 빨라야 목요일 그러니까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