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매력을2030년저와함께찾아보지않으시겠어요 1 이정재 고향이 부산인가? 아니면 특정 추억이 있는가? 2 이정재하면 부산이 떠오르는가? 3 엑스포를 열만한 이유가 느껴지는가? 이정재가 영화일로 부산 자주 감 ➡️부산을 사랑함(?) ➡️엑스포 유치해라 진짜...

오늘 서울 지하철 1호선 차량 내에서 2030 부산 엑스포 광고를 보았다. 검은 바탕에 흰 글씨로 쓴 광고였다. 흡사 죽은 분의 부고 광고로 보였다. 조속히 해당 광고는 내려야 한다고 본다.

치고, 아니 비전을 알릴 생각이 있었는지부터 궁금하지만(BUSAN IS READY가 뭐야) 둘째 칩시다. 한국 자체를 홍보하는 건지 부산 엑스포를 홍보하는 건지 목적조차 불분명한 홍보물이죠. 즉, 홍보에 일관된 컨셉이 없었습니다. 광고에 대해 많이 아는 편은...

주변을 집중적으로 다니고 있다. 파리의 관문 샤를드골 국제공항 입국장의 14개 대형 광고판에선 삼성전자의 부산엑스포 유치 응원 광고가 상영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파리 시내 270곳의 디지털 스크린에 ‘Busan is Ready(부산은 준비됐다)’ 영상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