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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언론, ‘부산 엑스포 참사’에 부역한 죄 크다 2023.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선일보뿐 아니라 대다수 주요 신문과 방송은 참패 뒤에도 ‘석패’, ‘졌잘싸’(졌지만 잘 싸웠다) 운운하며 반성 없는...피해자는 국민, 최고 수혜자는 한덕수 총리? 정부가 부산 엑스포 유치를 위해 쓴 예산은, 지난해 2516억 원, 올해 3228억 원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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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부산엑스포 유치 실패를 통해 알게된 것 2023.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사를 다 믿으면 안 된다는 거. 특히 스브스나 땡윤뉴스 트는 kbs나 종편 이런 애들의 여론조사는 백퍼 거짓말 이라는 것. 뭐 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부산엑스포 유치 실패로 확실해 졌음. 부산 엑스포 사우디에 아쉬운 석패...석패... 석렬이 패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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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엑스포 ] 몸빵 당한 대통령 feat. 트럼프 2023.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천명했고 있었음. 7-2. 대통령은 발표 하루전 까지 44표 "확실" + "매우우호" 19표 총 63표로 보고 받았음. 8. 반면 9. "석패"의 뜻을 모르고 빨아주는 기래기들...석패보다 "완패" "참패" 라고 써야 함. 10. 29득표를 세금으로 환산하니 11. 표 하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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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4칼럼] 세금은 엑스포보다 민생에! 2023.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尹 “종료 휘슬 때까지 최선” 당부> (중앙일보, 11월 28일) 심지어 리야드 확정 이후에도 서울경제는 <2030 부산엑스포 유치 불발…사우디에 석패>라고 제목을 뽑았다. 119대 29의 결과가 ‘석패’(약간의 점수 차이로 아깝게 짐)인가. 이건 사실을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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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 보도는 국민을 바보로 만들었다. 2023.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고 언론들이 보도했다. 더 웃기는 것은, 투표에서 참패를 했는데도 “[속보] 2030엑스포 개최지에 사우디 리야드 결정… 부산은 석패” (서울경제, 2023년 11월 29일 보도), “[속보] 2030엑스포 부산 유치 실패... 사우디에 석패” (서울신문,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