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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먹자니 귀찮고 염통꼬치가땡기는데 노점에도 죄다 비싼 닭꼬치만파네요ㅠ 세개이백원먹던 그맛이생각나서 왕왕먹고싶음 ㅠ 지나다니시다 보신데있으시면 제보좀요 ㅋ.ㅋ

비가 와서 기분도 꿀꿀해 집에만 뒹굴뒹굴 예능프로만 다 찾아 웃고 떠들며 보고잇는데 예랑이 친구가 부산에서 잠깐 일보러 왔다고 창문을 내다보라는 말에 오는길이 3시간반인데 거짓말 마라 장난그만해라 했는데 집으로 들어왔.....,어?! 왔네? 오는것...

모른다, 그 시절 지지고 볶은 닭내장 깊은 맛을… - 70년대 부산 양계산업 발전 - 재래시장 생닭집 주변으로 - 부산물 탕·볶음 음식점 성행 - 염통·간·창자·알집·모래집… - 짙은 육향과 다양한 식감 - 지갑 얇은 서민 술안주 각광 - 日 ‘야키토리...

집이나 염통꼬치보다 저렴하게 가져왔어요!! 보통 나가서 먹으면 1인분(5~6꼬치)에 만원은 훌쩍이죠~ 🥓 이베리코 돼지꼬치 1팩(6꼬치) : 3,900원 3팩(18꼬치) : 11,700원 9,900원 * 직접 먹어봤는데 소금, 후추 조금 뿌려서 구우세요~ (저는 후라이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