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짙은 파란색 하늘과 바다로 뒤덮인 부산의 모습을 한껏 즐길 수 있다. 점심 식사는 봉산마을과 청학수변공원 중간에 있는 왔다식당(스지된장전골) 또는 청학시장의 쿤타(소불고기 샌드위치) 등으로 해결하면 충분하다. 노을로 물들고 있는 영도 중리의...

ㅎ 흐뭇하네요... 한숟갈 떠서 먹기 시작을 합니다... 올라앉은 자태가 고혹적 입니다..ㅎ 먹어줘야지요..ㅎ 전화번호....위치는 영도 청학동 낙천대아파트 정문 앞에 있더군요.. 묵은지가 아니라서 아쉬워 하시는 분들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신김치를 잘...

스지전골 1인분 만원인데 맛나네요. 혹시나 영도가시면맛보세요.

해안만 왔다갔는데 부산남고를 깜빡하여 그만 어제 다시 왔던 것이었어요,, 학교를 둘러볼 때 작년 4대이쁜이님의 후기에서 도움...올라가는 계단이 있었어요. 여기는 해림이도 해당되는 곳 식당은 저 뒷건물에 있었는데 잠겨서요,, 돌아서 나오다 해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