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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죄송하네요. 저녁에 간단히 맥주라도 한잔 했으면 좋았을걸 하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그리고 일요일은 제가 못가서 오발탄님도 오셨는데 정말 또 죄송하구요. 앞으로 저희들도 모임이 있으면 꼭 참석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저희와 또 만날...

늘 소지하고 계신다고 합니다. 동강할미꽃을 바라 보면서 어떻께 담아야 하는지 생각하고 계시네요. 멀리 부산에서 오신 오발탄님 오발탄님은 회원분들의 댓글에도 늘 정성이 들여서 작성을 하시는 편안 형님같은 분이십니다. 멀리 부산에서 오신 돌풀님...

높겠지요. : : 반가운 님들을 만날 생각에 오늘밤 또 잠 설치겠네요. : : 내일 뵙도록 하겠습니다. : : 안녕히 : : 부산의 오발탄. : 오발탄님 잘읽었습니다... 저도 오늘은 잠을 설칠것 같습니다... 부산에서 저희구장으로 오신다니 말입니다... 꽃가루라...

지는군요. 예전엔 종종 있을 법한 상황을 구수하게 단숨에 읽히도록 시대의 배경이 반영된 좋은 시입니다. -문향 朴宗仁- 신정민 시인 1961년 전주 출생 2001년 사이버 문학상 대상 2003년 <부산일보> 신춘문예로 등단 [출처] 오발탄 / 신정민|작성자 문 향

홍련 (2003) 19위 시 (2010) 18위 칠수와 만수 (1988) 17위 자유부인 (1956) 16위 박쥐 (2009) 15위 김씨표류기 (2009) 14위 오발탄 (1961) 13위 헤어질 결심 (2022) 12위 패스트 라이브즈 (2023) 11위 악마를 보았다 (2010) 10위 부산행 (2016) 9위 박하...

많은 오발탄을 쏘아 올렸는지를 우리는 목격하지 않았는가? 결과에 깨끗하게 받아들인 민주당 여성 후보 해리스의 승복 선언을 이재명은 본받을 생각은 없는가? - 꼼수와 - 살살거림 - 오두방정으로 국민을 우롱하는 더불어 민주당은 너무 지저분하지...

부산 깜짝벙개 참석 하신님들 오발탄;이호명고문님 ,옆지기 안정희님 ,얼룩말 김명숙고문님, 레인;고영미님 술레잡기;최순례님, 검은독수리;이재철님,럭키세븐;문환철님,옆지기 무늬만천사;류수임님 일순위;김영순님, 꿈송이;정영아님, 아이린;방옥희님...

설날(2월1일) 차례지내고 나서 부산 동래읍성 찾아간 풍경입니다,,,, ↓ 해운대 오발탄 요기에서 양구이 맛있게 먹고 하루 마무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