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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점 ' 개미식당 '...........전번은 628-1073................ 이전 하시기전에는 배달도 가능했었는데 지금은 모르겠습니다만...... 위치는요, 용호동 엘지메트로씨티 맞은편에 용호 초등학교가 있습니다........ 초등학교 정문 맞은편에 큰 마트가...

건너편의 '용호동 천주교 묘지' 진입로를 지나 계속해서 가로등만이 훤히 밝혀진 도로를 따르면, 좌측 용당부두 방향 '남파랑길 부산 01코스' 안내판 자리한 '무제등 소공원'에 도착하는데, 무제등 소공원 입구에서 갈맷길은 좌측의 신선대를 올랐다가...

5366........... 부산에 3대 걸리버 업체가 있죠.(그럼 나머지는 난쟁이들?....ㅋㅋㅋ......) 신창국밥, 쌍둥이국밥, 영진국밥...많이 찾으시는곳들은 나름 다 이유가 있겠죠?........ 용호동 영진국밥 사장님께 여쭈었더니, 신평 영진국밥집은 조카분이...

ㅊㅊ 안뻑뻑하고 꼬숩고 맛있더라 김치도 맛있어 양도 괜춘하고 김밥도 팔았던 거 같아!!!! 웨이팅 5분정도 한 듯 용호동 개미식당 위 칼국수집이랑 걸어서 3분..? 사실 국밥 먹고 바로 칼국수 먹으러감ㅎㅎㅎㅎㅎ 여긴 들어가면 돼지 쿰쿰내 나 그래서...

거리 -> 부산역 이런 일정으로 짜서 시간은 널널했음~~ 이제 사진 올릴게! 첫날 도착하자먹은 백화양곱창! 자리는 입구쪽자리는 더 시키라고 눈치주는곳도 있다해서 중간쯤 아무데나 앉았음! 양념 양모듬30,000원 + 볶음밥 12,000원이였고 볶음밥 왜케...

진한맛은 아마 부산 돼지국밥계에서도 드문듯하네요...... 굳이 비교를 하자면 제가 잘 가는 내공있는 돼지국밥집인 용호동 개미식당정도의 진하기로 보시면 되실듯합니다......입술에 착착 묻어나오는 진한 고기국물맛 아시죠?... 너무 진하거나 좀 느끼...

또는 개미때의 공격을 피하기 위해 소쿠리를 줄에 매어 걸어놓았지요. 동생들이 학교에서 빨리 올까봐 커다란 양판에 꽁보리밥을 담고 된장을 듬뿍 퍼서 싸리문밖 고추밭으로 가서 고추꺽어 문턱 앞 시냇가로 갔지요. 혼자서 얼마나 배고픔을 달랬던지...

남구 용호동 도로변에 봄의 전령인 매화가 꽃망울을 터뜨려 하얀 속살을 드러내고 있다.(부산=연합뉴스) ▒▒☞[출처]한국경제 ☞ 눈 담장으로 변한 가드레일 ★...16일 오후 강원도 대관령 등반을 마친 등산객들이 산행을 마치고 지난번 내린 많은 눈으로...

또는 개미때의 공격을 피하기 위해 소쿠리를 나무에 줄을 매어 걸어놓았지요. 커다란 양푼이에 꽁보리밥을 담고 된장을 듬뿍 퍼서 나무아래에 혼자서(당시 어른들은 들에 일하로 가고 빈집) 얼마나 배고픔을 달랬던지 하늘도 환히 열리며 이내 배는 불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