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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용호동 오륙도 롯데아인스 102-804 김형식 음07-03 ***-****-**** 김규빈 2012-02-16 송금희 02월 20일 ***-****-**** 5남 5남 아들,딸 손주,손녀 생년월일 전화 주소 송준환 음1959/05/17 ***-****-**** 부산진구 당감2동 태화 현대@ 204-403 우연수...

해요 용호동에서 개금 삼거리 까지 부산지리 아시는분은 아실거예요 거리가 얼마나 먼지를~~~~ 딸램 걸리고 아들 업고 이년동안...냅둬 가지마~~하며 못가게 한다나요 어쩜 그럴때마다 남편이 또 집에 들어 온날하고 겹쳐요 질녀를 보며 요즘 잘지내고...

전 부산에서 할머니 한분이 말벌의 공격을 받아 사망하셨다 어린 손주둘을 구하고자.... 알레르기가 있으신 분이셨단다 그 분의 명복을 빌며... 내가 만난 말벌과 벌들을 정리해보고자한다 일단 벌은 자신들이 공격받고 있다고 생각되면 공격을 하게된다...

어디인가? ▶부산 남구 용호동 ♧16번질문 : 가장 기억에 남는 영화는 무엇인가요? ▷ 시티오브엔젤....니콜라스케이지의 그 눈빛...아흑... ♧17번질문 : 당신이 존경하는 사람은? ▶ 테레사수녀! 나도 그렇게 살고싶지만... 난 절대 그렇게 몬살것 같다...

때도 부산 용호동 서대신동 산비탈길을 오가며 교류를 가졌고 일찌기 공직에 투신하여 내가 대학을 재수하고도 실패한후 방황하든 백수시절에 이미 자전거를 타고 담당부락으로 동네에 들락거렸기에 더욱더 친근감이 더 더해졌다 9급 말단에서 국장까지...

합류-용호동 <해군호텔>에 짐 풀고-<용궁사> 보러 갔으나 부산 도심 정체가 극심, 용궁사에 당도했을 때는 문이 닫힘-깜깜한 계단을 더듬더듬 내려가서 출렁이는 바다만 보고 도로 올라옴-초량동에 있는 <다래향>으로 가서 중식으로 저녁 먹음. 차 선생님...

때문이다. 집에 있던 문턱을 밟을 때마다 「문턱 밟지마라」, 외출할 땐 항상「건널목 건널 때 차 조심해라」, 밖에 나갔다 들어오면「손발 꼭 씻어라」, 오늘 아침에 입은 옷인데도 가까이서 냄새 맡으시면서「옷에서 냄새나니 옷갈아 입어라」,「요즘...

할아버지가 손주뻘한테 돈 가지고 안그러십니다. 주인 할아버지는 다른데 사세요. 수도세는 지하수 이기 때문에 공짜이구 전기세...버스비 한달치에 2만원만 플러스 하면 됩니다. 그래서 저도 집이 수영로타리인데 왔다갔다 하기 귀찮아서 여기 살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