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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부산으로 돌아갈 때는 애양원 손양원 목사 기념관을 순례하는 등의 순서를 가졌다. 강사 정재성 목사(현 시흥TheWay교회 담임)는 '우리가 드려야 할 예배(롬 12:1)'와 '우리가 살아내야 할 삶(롬 12:2)'에 대해 말씀을 전했다. 찬미워십 찬양단이...

# 칼럼은 주일마다 '바이블25'와 '당당뉴스'에 연재 중입니다. 아미동 은천교회 현재 부산의 명물이 된 감천동은 대표적인 달동네이다. 70여 년 전, 피난민들이 정착한 언덕배기는 오래도록 가난을 대표하는 도시의 불편한 상징이었다. 메트로폴리탄 부산...

복원한 건물도 50년, 100년 뒤에는 그 자체로 가치를 지닐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하략) 충주호 유람선에서, 부산 은천교회 박현규 목사님과 기념촬영을 하신 서명원 신부님 원문: 결국 철거…70년 만에 천막으로 돌아간 '피란민 교회' - 노컷뉴스...

부산지방 충무교회 부담임전도사로 있었고 1953년에 부산 구포교회에서 첫 목회를 시작하고 성전을 증축했다. 1956년에 은천교회에 부임하고 성전을 건축했다. 1959년 3월 17일~22일까지 정동제일교회에서 3부 연회 연합으로 개최된 제5회 남부연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