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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음악을 연주했지. 그런데 꼭 손님들끼리 싸우는 날이 있어. 주로 춤 추다 부딪히거나 발을 밟히거나, 기분 상하는 일이 있으면 괜히 시비를 걸어 싸우지. 이때를 대비해서 꼭 어깨들이 대기 하고 있다가, 중간에 나서서 정리를 했지.” 노인의 그...

부산에 헤비메탈,락음악만 들으면서 술마실수 있는곳 혹시 있나요? (라이브하는 곳 말고요.) 경성대 근처 다락이라는 가게에서, 판테라의 cemetry gate 틀어주는데 끝내줬거든요. 그 이후로도 주옥같은 락음악 틀어대는데, 나중에 삘받아서 거기서...

막 음악 빵빵하고 사람들도 다 놀자는분위기인!!! 오늘 갈것이다 당장.

세상에는 음악이 없는 세상에서 재회하기를~~~~ #추억팔이 2006년 11월 25일 토요일이었습니다. 신촌 롤링 스톤즈 클럽에서 다음 소속의 주혹새 카페가 국내 최초로 주다스 프리스트와 블랙 사바스 헌정 공연을 했습니다. 저녁 7시부터 9시반까지 무려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