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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교수 사직행렬에 진료축소…'부산→울산' 90대 환자 사망(종합2보) 2024.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대교수 사직행렬에 진료축소…'부산→울산' 90대 환자 사망(종합2보) 입력2024.03.27. 오후 6:04 수정2024.03.27. 오후 6:05 계명대 의대 교수도 사표 제출 시작…29일까지 규모 커질 전망 "환자는 죽으란 거냐" 불안감 커져…전국서 '의료 정상화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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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아니라, 용산대통령실, 국회, 공무원이 문제. 2024.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못되거나 사망하면 의사 면허를 잃을 수 있다는 부담 때문이다.” -대장항문 분과를 택한 이유가 있나. “대장암은 다른 암 질환에 비해 완치율이 높은 편이다. 그래서 환자들과 오래 같이 지낼 수 있다. 새로운 수술법도 계속 나오고 있다. 환자들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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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칼럼] 의대 교수들 잇단 사직...지역 대학 병원이 먼저 무너지고 있다 2024.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천, 부산 등 대도시 종합병원으로 이동한 것으로 파악된다. 또는 교수직을 버리고 대학 병원에서 진료만 하는 의사 이른바...필수 진료가 어려워진 데다 가르칠 전공의와 학생이 없으니, 교수로 남아있는 게 의미가 없어졌다”며 “국립대 병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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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통재라! “한국의 슈바이처” 문창모 박사님의 뜻을 이은 의대 교수들이 없다니, 한국 의료계의 불행이고 우리나라 국민의 불행입니다. 2024.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망, 부산 50대 급성 심장질환 환자가 의사가 없어 응급수술 병원을 찾지 못하고 4시간여 만에 울산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사망, 충주 70대 여성이 전신주에 깔려 발목을 크게 다쳤으나 수술 불가, 마취과 의사가 없다는 이유로 이송 거부당한 환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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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의료 사망선고"…의협, 29~30일 전국서 촛불집회 2024.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료 사망선고’ 촛불집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의협은 "정부의 비과학적·비합리적 의대정원 정책의 문제점을 알리고 정부에 의한 한국의료 몰살 정책을 규탄하기 위해 마련됐다"면서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의사들은 30일 덕수궁(대한문)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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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수 1% 늘어난다고 한국 의료 망하나”…‘휴진 반대’ 의사의 일침 2024.06.17
의대 교수가 "의대 증원 문제가 사람의 생명보다 더 중요한 것이냐"고 일침해 눈길을 끌고 있다. 홍승봉 거점 뇌전증지원병원 협의체 위원장은 이날 언론 기고문을 통해 "10년 후에 활동할 의사 1509명이 증가하는 것을 막기 위해 현재 수십만 명 중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