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커피(미국에서 가지고 온), 감 등... 과식이다. 배가 부르니까 화가 사라지고 적응이 되어 ... 불평을 말자. 이렇게 숙소를 제공해준 부산의 조카가 너무 감사하다. 인터넷으로는 사진이 너무 좋으니까... 이곳에 묵는 동안 영어로 성경을 많이 읽고...

일주일간 자가격리를 하면서 폐가처럼 허물어져 가는 집을 살려야겠다는 결심을 했다. 이 집에서라면 뭐든 할 수 있을 것 같았고 집의 가치를 누구보다 잘 알기에 자신 있었다. 그렇게 '내가 살고 싶은 집으로 만들자'는 생각으로 오래된 집을 하나하나...

진단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기 전까지 부산시는 A씨가 숙박업소에서 지낸 사실을 알지 못했다. 시설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자가격리 중인 외국인 관리는 더 어렵다. 베트남 국적 30대 B씨는 자가격리 장소로 신고한 전남 구례 주소지에 머물지 않고 동료...

되었다. 조카는 부산에 살고 있어서 이곳 숙소를 인터넷으로 돈을 선불로 다 지불했다고 한다. 내일 기다리고 기다렸던 자가격리가 끝나는 날로 오늘은 보건소에 다시 가서 코와 입을 벌리고 면봉으로 조사를 받는데 나는 너무 무섭고 싫었지만 모두...

될지 몰라서 편도로 끊었다고 했는데.. 혼자인데도 2년을 숙소생활하다보니..꼬박 이틀을 짐정리하고 청소하고 중간중간에..지인...3시간정도 다음 차로 넘어가서 ..ㅠㅠ 다음날 새벽 2시 넘어 부산집에 도착했습니다..ㅠㅠ 이건 ...디게 멀긴 머네요...

떨었는데도 결국 연휴가 끝난 이틀 후에는 가족 모두가 양성반응이다. 동네병원에서 코로나 PCR 검사로 확진과 함께 5일간 자가격리와 치료제 복용을 시작했다. 5일 후 음성판정으로 치료가 종결되었다. 코로나 예방접종을 5차에 걸쳐 실시하고 그동안 한...

아직도 부산 가는 열차 안인가요? 잘 다녀 오세요. 머나 먼 길, 주님께 늘 드리는 충성의 길이니, 고단치 않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 용서하고 살려니 마음이 아프고, 사랑하며 살려니 희생이 따르고, 인내하며 살려니 괴롬이 겹치고, 십자가를 지려니...

일찍 못 나갈 것도 같아 몇자 적어 봅니다. 1. 자가 격리. 부산 내려가기가 귀찮고, 철수다 보닌 짐도 많아 강남구청 옆 자가 격리 숙소에 있게 되었습니다. 한국은 콜벤 시스템도 있고, 강남구청 보건소에서 검사도 바로 받을 수 있네요. 역시 대한민국...

후 자가격리중입니다 아들오늘 뭐함 폰 아들 지금은 뭐함 폰 티비는 있나 아니 3일째인데 약간 페인이되어가는 아들의 단답형문자가 차라리 삽들고 땅을파고 구령붙혀 훈련받으면 잠이라도 잘올텐데하는 생각에 마음이 짠합니다 그것또한 일주일째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