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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고 식당에 와서 난홍(南紅)에게 선물했습니다. 남홍은 특히 그림에 시를 쓰는 것을 좋아했는데, 이 작품은 부부가 소중히 여겼고 반세기 이상 초원의 서재에 걸려 있었습니다. Lot 1169 장대천애 아래서 배를 띄우다. 설색지본 입축 1938년 작 사이즈...

지정된 글쓰는 쉐프 '박찬일' , 팝아티스트&패션에디터 '김창규' 생선작가'김동영', 사진작가이자 장진우식당 쉐프인'장진우' 이렇게 4분이 식당주인의 컨셉으로 참가자들과 앉아서 이야기하는 소박한 프로그램입니다! <서울><부산>에서 동시진행되니까...

형성 및 확장 사례들을 찾아보면서 복습도 재미있게 했습니다. - https://blog.naver.com/c4548/221277949970 (부산에서도 장진우식당이 진출했네요. 특이한 컨셉으로~) -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5283230&memberNo...

당감동 '미성탕'에 들어선 '부산장진우식당'의 '욕조 테이블'. / 부산장진우식당 은은한 조명 아래 목욕탕에서 하는 식사는 어떨까. 부산 당감동 부산장진우식당 얘기다. 전신은 주택가 골목 안쪽에 있던 아담한 목욕탕 '미성탕'. 남탕과 여탕을 가르는 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