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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롤이 제주에 없다? 2011.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었습니다. 부산대회참가중이어서 연결된 사람은 바로바로 표준장 김표준.... 표준이에게 펀보드를 구입한것이 서핑의 매력에 빠질 수 있었던 소중한 인연의 시작이었네요 3년동안 직장때문에 힘들고 지치고 외로울때마다 파도와 한라산 그리고...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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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 함께 한 제주1 2021.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에어부산 비행기..ㅎㅎㅎㅎ 비가 뿌렸지만 비행기는 구름위로 날아 역시 빗방울 살짝 비치는 제주에 도착.. 엉뚱한 출구 바라보고 있는 라빵님과 만남.. 원래 네사람이 동행하기로 했으니 줄발 하루전 어머님 병환 상황에 수녀님은 함께 하지 못했다. 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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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이시간엔.... 제주 하늘님과 파티를 2007.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 ~~ 어제 이 시간엔....... 두 남자 (ㅋㅋㅋ) 오라방들과 해안선을 끝없이 타고 맛난 음식과 살고 살아가는 얘기들을 하면서...쪼금 오바해서 재미나게 하려고 오바를 했더랍니다 이상 어제 부산 파티보고 끝입니다요 다른 궁금중이 있으시면 리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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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당의 제주 사람 2012.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주와 부산 및 목포간에 정기항로가 열렸고 1928년 경부터 제주와 일본 대판 간에 민간 항로가 개설 되었다 이에 따라 생계가 곤란한 청장년들이 돈을 벌기 위해 한국 본토와 일본 등지로 출가 하였다.1938년 통계에 의하면 일본에 도항 거주한 제주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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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 여는 제주아침. 김다희, ‘젓가락의 힘’ 전문 2015.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인의 ‘부산에서 젤 예쁜 숨겨논 딸’이다. 시 아빠다. 정일근 시인은 시 오빠인데, 나도 그렇다. 문자에 그녀는 ‘제주 오라방’이라 쓰고, 나는 ‘다희 누이’라고 쓴다. 정 시인과 나 말고 시 오빠가 더 있는지는 모르나, 제주에서는 나뿐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