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횟집부터 조개구이·낙곱새·기장 해녀촌까지 온라인커뮤니티 허름한 노포 느낌이지만 손님이 끊임없이 찾아 ‘진짜 맛집’ 기운 물씬 기장에 들르면 꼭 가야 한다는 횟집으로, 오래된 외관에서부터 이미 베테랑 포스가 느껴진다. 회가 쫀득하고 양도 푸짐...

많이먹는 두명임

▲ 지난달 친구들이랑 광안리에 놀러가 주머니 사정으로 조개구이를 맘껏 못 사먹은 아들녀석이 조개 사달라고 며칠전부터 노래...AM 05:00 ▲ 늦은밤 1차 혹은 2차로 술한잔 기울이기에 적당한 포차 분위기. ▲ 추가 지불 없이도 기본찬은 리필이 가능...

태종대 아래 자갈마당 은 흴체어 접근이 가능 합니다 자갈마당 조개구이집 포차중에 맨 끝집으로가세요

주말 겨울만큼 엄청 추웠잖아요? 날씨가 더 따셔지기 전에 조개구이를 먹으려고 벼뤘었는데 딱 타이밍이다 싶어서 찾아온 부산...있는게 아니라 조금 안쪽으로 들어가시면 요렇게 쭈~~~~욱 포차들이 즐비해 있어요. 웨이팅을 싫어하는 제가 고른시간은 3시...

담벼락 끝나는 골목안에 있더군요... 가정집 밖은 포차 스탈이고...포차가 추운 분들은 집안으로 들어가면 됩니다.. 귀여운...서빙을 하더군요..^^; 무제한으로 먹을수있는 조개구이가 1인당 9,000원이라 주문을 해봅니다.. 같이 나온 곁반찬들은 별로...

조개 구이 준비물 (( 조 개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산낙지+냉동새우+키조개...빠른 손놀림 뒤집고~뒤집고~!! 왔다 입니다용!! 제가가는 포차는 오늘 쉬는날이라고 나오지두 않아 네요.....ㅜㅜ 드디어...

있지만 그 중에서도 찐은 희자매임. 희자매가 암남공원 조개구이 포차중에 제일 유명한 이유가 있음. 일단 조개구이도 맛있고...자주 갔을듯! 여기도 위에서 소개한 맛집들과 마찬가지로 부산에 놀러오면 꼭 데려가는 곳 중 하나임. 영도 흰여울마을...

부산도 벙개 함 할까요? 민락동 수변공원 근처 조개구이포차서 찍은 사진입니당~ 보통 조개를 2등분해서 주는데 여긴 그냥 오리지날입니당~ 울집에서 마이 멀긴하지만~~ 벙개 성사만 된다면 외박하죠뭐~ ~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