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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반, 막국수 등 푸짐한 먹을거리들이 사계절 메뉴를 바꾸어가며 식도락가들의 발길을 재촉한다. 동덕리에는 옛날 역(驛)이 있었고 연곡장(連谷場)도 섰다고 한다. 함경도와 경상도로 다니는 상선들이 드나들어 포구가 많이 발달되었다고 하며 율곡 이이...

부산 사직동 주문진막국수라오 수육같이 먹어줘야하오 ㅎㅎ

부산 주문진식당.. 수육,막국수~ 사직구장 정문 신호등 건너서 골목안에.. 주차는 알아서해주지만 지하에서 번호표 받고 기달려야 한다눈... 방마다 손님들로... 입안에서 살살 녹는 수육..~ 대15,000원 소10,000원 5처넌짜리 막국수...~ 수육 벌써 두그릇...

기장의 주문진 막국수의 본점이 여기라는걸 처음 알았습니다. 귀한분의 초대로 가봅니다. 주룩주룩~ 여전히 비는 오지만..ㅋㅋ 위치는...초량 부산일보 뒤에...어디 숨어있던데... 차림표...ㅋㅋ 차인표..저만 웃기네요~ 딸랑 김치랑 무우 김치 두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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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무더울때 딱 좋은 시원한 부산의 맛집 '주문진 막국수'를 소개합니다. 동치미 시원한 육수에 푸짐한 양까지 인심 팍팍들어간 주문진 막국수 입니다^^ 사직야구장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어서 사직구장에서 야구 경기하는 날은 피해서 가면 더 좋을듯...

부경대 앞에 있는 주문진 막국수 입니다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아 담백한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듯..ㅋㅋㅋㅋㅋ 날씨도 더운데 한그릇 어떠십니까 ㅋㅋㅋ

고기가 정말 예술인집

오늘 부산날씨는 또 우울모드네요... ^^; 이번주 계속 이런 날씨면 정말 싫은데...ㅠ.ㅠ 지난 토요일은 날씨가 좋아 지민이...태울겸 사직구장에 갔더랬죠. 거기서 점심도 해결하고... 주문진 막국수 갈때마다 어찌나 사람이 많은지... 기다리다 지쳐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