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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정이다. 부산에서 BX124편의 비행기를 타고 오사카로 가는데 1시간이 걸렸다. <간사이 공항>에 내려 각종 옷을 판매하는 <린쿠 아울렛>에 도착했다. <아룰렛>을 구경한 후 전철을 타고 호텔로 향하고있다. 스위소텔 난가이 오사카. 호텔 방에서 내려다...

사투리..우동,국수의 국물용 다시물 낼때 넣음. 히라스 - 부시리(농어목 전갱이과 어류)의 방언. 방어가 아님. 무늬오징어 - "흰오징어류"를 통상적으로 지칭... 꼬랑치 - 등가시치(농어목 등가시치과 어류) 의 사투리. 6월에 회맛이 주겨줌. 아구찜...

녹두전 초코머핀 컵케잌 마카롱 도지마롤 튀김소보루 메밀소바 부산어묵 소고기국밥 초코스콘 치즈스콘 플레인스콘 쫄기우동 고구마페스츄리 모짜렐라인더버거 싸이버거 빅맥 치즈와퍼 치킨마요덮밥 돈까스카레덮밥 초코에너지바 곰이랑 가나초콜릿...

덕후’인 내가 반할 이유는 차고 넘쳤다. 부산에 갈 때면 종종 보수동 골목을 기웃거렸다. 새것들은 언젠가 필시 처음의 때깔을...책방 골목 끝자락에서 올해로 38년째 영업 중인 ‘유명분식’ 쫄기우동(쫄면으로 만든 우동) 한 그릇을 먹었다. 이...

겉은 쫄길쫄깃하고 속은 부드러운게 제대로 만든 오코노미 야키지요 .... 여기 오코노미야키 좀 괜찮은 편입니다...... ^^ 디져트류 전에 갔을때에 비해 케익이 맛이 조금 떨어지더군요 ... ^^ 너무 솔직한가요 ㅡ,.ㅡ;;;;;;; 케익류는 좀 신경 써 줬으면...

휴게소에서 우동과 김밥을 사이좋게 나눠먹고, 쥐포도 한마리 사먹었다. 남강휴게소를 갈 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정말 이쁜여자 없다.-_-; 한시간 반가량 걸려 순천에 도착했는데, 밤이라 그런지 신호를 무시하고 달리는 차를 두어대 볼 수 있었다. 참 나쁜...

풀어.....쫄기는............ 나 널 괴롭히려 여기 또 온건 아니야!" 귀진의 말투는 차가운 어조로 말하고 있었지만 예전과는 다른.....무언가 다른 목소리로 채련의 귀에 이상하게 들렸다 분명 귀진의 말은 차가운 것만이 아니었다 "휴~!!! 그럼 이제...

솔직히 쫄긴 쫄았습니다. 그런데 집에 와서 이 얘기를 가게에 계신 어머니께 전화로 해드렸는데 놀라시면서 그러시더군요. 저희 어머니는 번화가에서 장사를 하시는데 근래까지 자주 보이던 인어아저씨들이 요즘엔 전혀 찾아볼수 없답니다. 경찰에서 수사...

미리 쫄기도(^^;) 했지만 결과는 혜성이“골~~~!!!”, 진은 “ 대한민국 파이팅”을 해서 이외로(?) 진이가 이겼습니다. 민우와 에릭은 각각 다른 사람과 대결을 했는데 민우는 “월드컵~~~!!”해서 졌고, 에릭은 “골인~~~~~!!!”해서 승리하고. 2라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