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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네요.. 부산에서 한우 전문점으로 유명한 "급행장"에 다녀왔어요 여름만 되면~ 바쁜 저에겐~~ 시간 맞추기란 하늘의 별따기 만큼 어렵지만 늦지 않게 가기 위해~ 조금 이른 퇴근을 했습니다 서면역~ 9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옆에 급행장 건물이...

小 차돌박이 구이때는 불판이 바뀝니다. 그리고 함께 젓갈소스가 동반 등장한답니다. 부산 연산동 로터리. 부산 요식업체들이 한번쯤 진출을 꿈꾸는 약육강식에 메이져리그입니다. "사느냐 죽느냐" 요식업의 요람과 요단강을 사이에 두고 줄타기를 하는...

훨씬 더 맛있었다...ㅠㅠ 먹고 싶다..또,, 솔직히 이 부위는 사장님이 서비스로 주신건데 이름이 생각이 안난다. 꼭 차돌박이같이 얇고 부드러운데 맛은 참치뱃살중에 젤로 맛있는 부위보다 더 맛있었다..ㅎㅎ 물론 정말 다른 맛이긴 하지만.. 지저분...

구이 전문점 ‘대성정육식당’. 오후부터 다음날 오전까지 영업하기 때문에 늦은 시간에도 찾기 좋은 곳이다. 대표 메뉴는 ‘삶아 먹어도 돼지’라는 이름의 돼지고기 수육. 주문과 동시에 삶아 내는 수육은 20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된다. 잘 익은 수육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