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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는 사랑이었고, 자랑이었고, 환경과 노동을 둘 다 다룰 수 있다는 너무 별천지 같은 그런 상임위였습니다. 어떻게 단 한...아닙니까? 민생을 외치는 정당에서 환노위를 지망하는 의원이 한 명이 없다는 게, 제가 그 당의 평당원이라는 게 너무 초라...

대안 정당으로 나아가는 데 전력을 다해 함께 할 생각입니다. 이번 국회의원 선거 과정에서 좋은 사람들을 참 많이 만났습니다. 과분할 정도로 많은 사랑도 받았습니다. 부산은 물론 멀리 서울에서 경기에서 전라에서 이곳 사하를 찾아주신 자원봉사자 등...

존경하고 사랑하는 재송·반여·반송 주민 여러분, 누가 뭐래도 22대 총선의 의미는 무도한 검찰독재 정권의 심판입니다. 정부는 민생 토론회라는 이름으로 유례 없는 관권선거를 일삼고 있으며, 국민의힘은 정권 심판이란 본질을 호도하기 위해 안간힘을...

활동은 참 어렵다 발언. ​ 이것을 타파하고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는 방법을, 허경영 후보가 97년 대선출마하며 33정책으로 제시.​ ​​ 양당 두목이 시키는대로, 무조건 찬성,반대해야하는 조폭집단 의원 300명 정신교육대 보내고, 무보수 국회의원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