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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차이나타운 뒷쪽으로 초량 평산옥이 있는데요. 수육도 살코기로 맛이 깔끔하고 국수도 맛있답니다.

1)맛있는음식 : 국수/ 돼지수육 2)내용: 저렴하면서도 맛난 국수와 수육의 절묘한 궁합 3)평가 ●맛평 : 자세히 적어주세요 ●가격 : 국수(1500원)수육(1인분 5000원) ●인테리어 : 최근에 새로지은건물에,, 1층엔 테이블, 2층엔 좌석으로 되어있어요...

잘 찾아보면 아주 많다..... ' 평산옥 '..... 돼지수육과 돼지국수 전문점이다.... 평산옥은 아주 오래된 가게이다.... 벌써 4대...수월찮게 역사가 깊다고 할수있다....... 위치는 부산역 맞은편 초량 차이나타운 골목에서 한블록만 위로 올라가면 보인다...

아래 종로 빈대떡에 이어 또다른 실종 맛집을 찾습니다. 정확한 장소를 표현하기가 어려운데.. 음.. 근처에 젤 가까웠던 곳이 초량시장이라서리.. 하여간 그 근처에 있었던 "평산옥"이란 "수육집"을 수배합니다. 무쟈게 오래된 수육집이었져.. 일설에...

할머니가 초량 돼지갈비의 원조가 되는 셈이다. 돼지갈비 골목에서 조금 벗어난 곳에 위치한 평산옥도 돼지수육과 국수, 독특한 장맛으로 유명하다. 은하갈비에서 국토관리청 쪽으로 5분 정도를 걸어가면 허름한 모습의 평산옥이 나타난다. 예닐곱 평 남짓...

평산옥 돼지수육과 맑은 국수~/

낮시간엔 정말 더워지는 요즘입니다만, 더위가 한풀 꺾이는 오후 시간을 틈타 초량 평산옥을 들러봅니다. 가게 자리를 옮겨 노포의 분위기는 사라졌지만, 한결같은 맛을 가진 부산의 노포 중 한 곳이지요. 입구 내부 내부 2층도 있습니다. 이젠 일요일도...

예로부터 초량 뒷골목 주위는 역사적으로 부산의 관문이었던 터라,중국,미국,러시아,동남아 등 시대를 달리하며 여러 민족과 교류가 잦았던 곳이다. 때문에 이곳에는 다양한 민족의 음식들이 공존하고 있다. 그 중 대표적인 음식이 중화요리. 구한말 화교...

부산역엔 여전히 사람도 많터라 커피숖도 그렇고 다들 이쁘게 댕기더라 엣날 일본놈들 처럼 그만큼 쪼께이 나아졌는갑다 여자들...변했더라 몇년뒤 다시 오먼 다르게 변하겠지 초량뒷길에 있는 평산옥에 갈라꼬했는데 시간이 없어 못갔다 칭구이모집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