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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가는 걸로 해도 날 안서고 ㅠㅠㅠㅠ ㅅㅂ 그냥 쓰다가 손가락 두개 날라갈 뻔 했네.. 갈아주는 곳 없나..

가격 : 칼 2,500원, 얼큰 2,500원 김밥 1,500원, 매운김밥 2,000원) 14. 부산 영도구 대평동 복성만두 오래되고 유명한 영도 노포 만두백반집 백반은 갈비탕이랑 비슷한맛이고 김치만두국은 딱 김치 들어간 맛인데 개운하고 가벼운 맛!! 군만두가 진짜...

혹시 운암동, 양산동, 일곡동 근처에 칼 갈아주는 아저씨 트럭 있는곳 아시는분? 칼이 너무 무뎌요... 집에 있는 칼갈이로는 시원치 않아요. 예고 앞에도 한번씩 계시던데, 오늘은 어디에 계실지?

부엌칼이 너무 안들어서 완전 도끼처럼 찍어야 썰리네요....ㅡㅠ 수원에 어디 칼갈아주는곳 없나요? 칼가는 도구 이것저것해봤지만 워낙에 날이 안서있어서그런지 하나마나네요... 아시는분있으면 알려주세요

안동경북 텐인텐 회원입니다. 타협없는 냉철한 카리스마 공개경영 커뮤니티 기업 " 텐텐 " 글쓰기 ▶ 구미에 칼 잘갈아주는 곳 있을까요? 집에 칼이 안들어서 화가난답니다.ㅋ 커뮤니티 Q & A?! 회원상생 대구경북 커뮤니티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텐텐...

포상사거리에 칼날 갈아주는 곳이 있다. 조그만 칼은 5링깃, 큰 칼은 10링깃 받는다. 일제 사시미칼도 판매하는데 가격이 120링깃에서 900링깃 한다.

제가 일식칼을 갈고 싶은데 베가스에 칼 갈아주는곳 따로 잇나요?? 잇으면 정보 부탁드리겟습니다.

칼을 갈아 주는데 거기는 아들이 맡고 있다." 서울 지점은 전 장인의 아들인 종렬씨가 일을 하고 있다, 이곳 또한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다고 한다. 수도권 일식집이나 각종 식당, 정육점, 도축장, 급식소, 보쌈집 등에서 칼을 갖고 찾아오기 때문이다...

제주시쪽이나 동쪽으로 집에서 쓰는칼 잘 갈아주는곳 있나요? 혹시있다면 어딘지 가격은얼마인지 알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