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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국수 잘하는집 어디예요?" (왜냐면 울엄마 콩국수를 좋아라 했던 기억이 있어서..) "시장통에 남부분식이 잘한다...."(알고보니 올케, 동서 사이였다....너무 맛났다...) 아래 사진은 엄마와 콩국수를 먹고...한장 찍어보았다...엄마가 눈을 감았다...

콩국수 잘하는집 안다구 가자는겁니다. 그래거 모젤님 콩국시 생각도 나서.. 좋다 그랬져.. 그런데 이 남자 콩국수집 찾으러 또 헤매는거예여.. 우쒸~~~~나 열받어 집에 가자!!!!!!하는디~~~~ 어라~~봉창이해물칼국수에서 열무냉면을 2000원에 세일을 하는...

국밥 잘하는 집은 꼭 하나식 있는거 같은데 평택에서는 여기가 제일 좋았습니다. 11. 개화식당 여기 음식 조미료 거의 안넣어서 밍밍할수도 있습니다. 평택에서 오래된 중국요리집중 하나인데 사장님 요리가 훌륭합니다. 근데 조미료 안넣어서 젊은분들...

하나지요. 잘하는 집들이 보통 그렇듯이 이 집도 육수가 깔끔합니다. 조미육수는 이 집이 안면옥보다 좀 낫다고 이야기할 수도 있겠습니다. 적당히 간이 되어있어서 많이 마셔도 물리지 않고 나중에 물도 안 맥히는 맛있는 육수를 만드는게 참 힘이 드는데...

안동, 부산, 경주 등 영남지방이 본진이죠. 특히 별표국수(삼성의 모태) 등 국수공장이 몰려있던 대구가 국수의 본고장으로...소문난국수집> - 삼각지 <옛집국수> - 신정동 <우리분식멸치국수> - 망원동 <원당국수잘하는집> - 공릉동 <복가네소문난멸치...

만드시는 콩국수도 아주 유명하다고합니다... 실내입니다...... 좀 허름합니다만, 세월의 무게가 느껴지는곳입니다..... 칼국수집이 너무 깨끗하고 단정해도 뭔기 언발란스같은 느낌이 있지요?...... 그냥 딱 동네나 시장통 칼국수집 그대로입니다...

오거리 부산자갈치꼼장어가 상호 40) 운천동.. 청주 본가.. 갈비탕.. 043-271-6081 (충북-청주-흥덕-운천-785...) 국물맛 맛나고...충북-청주-상당-내덕2-387...) 제조창에서 오창방면으로 가다보면.. 차병원 그 담골목으로 우회전 하시면 소문난 해장국집...

다시 부산 사상 터미널로 가서 국밥으로 요기를 하고 택시를 이용하여 대회장 을숙도 상징탑에 도착 하였다. 소지하고 온 물품을...있자니 기훈씨가 코앞에서 인사를 한다. 야광 자멸등이 집에선 아무른 이상이 없어는데 . 밧데리를 넣고 부터 말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