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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주일)/큰터 교회/김원장님과 박집사님(예배)/아구찜 2024.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걸어 가는 길이 참 힘들다. 버스를 타야 하는데 길을 잘 모른다. 10시 30분에 많은 사람들이 찬송을 해서 놀랐는데 부산 큰터 교회에서 많이 동성애 반대 집회에 참석하려고 오셨다고 한다. 남편이 은혜롭게 1시간 동안 설교를 ... 황 목사님이 자기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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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금산교회 이야기 2024.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벽부터 부산했다. 7시 15분에 버스가 출발한다는데 떡집에 가 어제 주문한 떡을 찾아야 했다. 미리 찾으면 편하기는 한데 다 식은 떡이 무슨 맛? 위에 소개한 이자익의 손녀(이 사실을 나도 아내도 여행 하루 전에야 알았다)가 아내와 친한 권사다. 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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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들이 바퀴벌레 마귀 사탄이면, 그럼 한국교회는 뭔가?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렇게 큰 죄악을 범한 한국교회에 대해서는 말 한마디 없는가? 통합교단과 NCCK는 자기 자신들을 로마 카톨릭에 일치 시켜 버렸을 뿐만 아니라 종교다원주의 WCC제10차 부산 총회를 유치하여 2013년도에 개최한 주최이다. 그리고서 세계동성애자들을 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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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회에 너무나 보석과 같은 자매가 있습니다 2024.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에 서울을 다녀 오는데 일요일 아침 기차로 부산 도착하자마자 바로 교회로 갈 예정입니다" 얼마든지 서울에서 예배를 드릴수...떠났지만 마음이 너무 아팠는데 이 자매를 통해 참 큰 위로함을 받습니다. 이 자매의 삶이 지금과는 비교할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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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순복음교회것들이 업체이고 하얏트호텔이었습니다...미국배우 2024.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계속 교회타령하는 이유가 이러해서 이겠지 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것들이 하는 모든것들이 코로나로 다 망했고 미안마 타령하는것들은 부산으로 가서 배에 불났고 평화것들이 제주아니면 부산으로가서 맨날 거기서 사건사고였고 지헤라는 이름과 지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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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커뮤에서 화제였던 귀신 보는 할머니 인터뷰 2024.07.23
전쯤. 부산 연산동 소재 유명했던 할매가 있었슴다. 한 6년 정도 신점을 보다가 그 효능이 다해(신점 보는 분들도 신이 왔다갔다한다더군요) 그만두셨지만 산 근처 살면서 공양기도 올리고 소일거리로 심심풀이 점봐주던 분이었습니다.. 아 귀찮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