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20세 미만은 출입이 안되는 식당으로 작고 아담한 식당이지만 이미 부산에서는 핫플로 소문난 곳이다. 대표 메뉴는 파랑국수. 가운데 폭신한 계란말이가 통째로 올라가있고 양쪽으로는 파가 듬뿍 올라가 독특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파랑국수는 먹는 방법도...

빠져 부산청소년문화회관 지나..... 조금 더 올라가면 보이는 진미집은 국수뷔페로 널리 알려진 집......^^ 뷔페가격이 3천5백인데 나름대로 만족스러운 가격이더군요.... 사람이 많아 음식이 준비되어 있는 카운터쪽을 찍지 못했는데.... 뷔페라고 해서...

느낌인데 파랑 무랑 아주 커다랗게 짱맛! 8.인투(대구): 얘들아 여기 부르스케타가 찐이야!!! 루시드 건너편에 있는데 여기갔다가 루시드가면 최고의 루트야!!! 빠에야도 도른놈이여!!! 9. 월랑(대구): 내가 직장을 다니고 술을 살짝씩 마시는데… 그래더...

거리는 양철 문 힘겹게 열고 들어서면 부산항의 추억과 경상도 사투리가 만들어내는 부산식 물 국수 여기는 남포동이다. 하양, 노랑, 파랑, 빨강... 윤기 나는 국수위에 가지런히 놓인 고명 김 서린 안경 사이 뽀얀 육수는 하얀 아지랑이 와라바시 휘도록...

메밀국수,전병,이효석기념관(메밀꽃은 초가을에 핌)->대관령목장(삼양목장)->한국자생식물원등이다. 봉평막국수와 메밀찐방 대관령목장(삼양목장과 풍력발전소) 한국자생식물원(멸종위기 식물 및 한국 특산식물등) 민박집 찾아 오는길 영동고속도로-장평...

낙지 부산 개미집이 그리워서 갔지만 그리움만 더 커짐,, 매운맛으로 먹어야 함,, 안그럼 밍밍함,, 송쭈집 한우? 그거는 그냥 그랬고 그냥 눈꽃치즈 뿌려서 쭈삼 먹는게 존맛 적당히 맵고 맛있음 스시로 트리플스트리트에 있음 갠적으로 진짜 초밥이 먹고...

밀양- 부산까지 실거리 550km를 흘러간다. 낙동강에 자리하는곳의 큰강으로는 대간길 위주로 보면 이곳에서 조금 떨어진 봉화 구룡산 인근에서 발원하는 운곡천, 예천으로 흐르는 내성천(한천-서천-금천)-문경으로 흐르는 영강(이안천),상주로 흐르는...

있던 부산어묵으로 어묵볶음만들기 시작~ 참고로 재료를 잠깐 소개하자면.. 유기농 파, 햇 태양초 고춧가루, 토종마늘, 몸에 좋은 올리브유 등등을 이용해 만든 유기농 오뎅볶음!!(제가 튼튼한 이유랄까요~ㅎㅎ) 집에 있던 밑반찬 두어개 더 챙기고 냄새만...

줄 듯한..? 느낌이 팍팍? ^^* 부산에서 출발하는 시간으로 보아.. 우리가 맨 끝일 것 같았는데 "화명팀"이 제일 먼저 와 있었고...행복함을 짜안..하게 느껴버렸다..(ㅠㅠ) "화명팀"인 "파랑연이"언니 "수풀" "Mong" "구포잔치국수"와 인사를 나누고 약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