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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와 가족들의 몸과 마음의 상처는 평생 남겠지만...... (사건내용입니다) 사건 당일, 오후 11시경 해군작전사령부 소속 A중사는 부산광역시 남구 인근에서 60대 B씨가 운전하는 택시에 탑승했다. 만취한 A중사는 초반에는 혼자 욕설을 하거나...

xuCroqlF 고령의 택시기사 폭행한 20대 해군 중사...블랙박스 공개에 '공분' 만취한 해군 부사관이 주행 중인 택시 안에서 기사...사건의 블랙박스가 공개되면서 공분을 일으키고 있다. 해당 사건은 지난달 19일 오후 11시쯤 부산 n.news.naver.com 전문 출처

해군진해기지, 푸른요양병원 견학 박근태 (125.♡.88.107) 0건 11,134회 16-07-29 09:39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부산지부(지부장...7. 28.(목) 해군진해기지 부대 안보현장을 탐방하고 지덕칠중사, 이인호소령 등 호국영령을 추모한 후 , 창원으로 이동...

모든 비난 각오하고 썼습니다 도저히 참을수가 없네요 도성훈..글쎄요 해군에 동명이인이 있다고 보기에는 성이 특이하죠 더군다나 부산에 근무하고 있고 나이는 70년생이니 35살이죠 아마 생일이 7월28일쯤될겁니다 그 사람이 바로 호적상에 나와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