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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 행복한 밥상 제주 톳 밀면 ...........90 . 혹시 ‘고메족’이란 말을 들어본 적이 있나요?, 다시 말하자면 고메족이란 입맛 까다로운 ‘미식가‘들을 이르는 말이 다. 고메(Gourmet)는 미식가 또는 식도락가를 뜻한다. 우리는 맛있는 음식을...

협의회 거제1동봉사회 (회장 박숙임)에서는 7월8일 토요일 12시 연제구 교대로 11번길 3 대학성숯불갈비에서 ''행복한 동행으로 어르신 효밥상 삼계탕 나눔'' 중점활동을 실시하였다. 비가 오락가락하는 날씨에 걱정은 했지만 시간에 맞춰 어르신들을...

먹던 ‘행복한 음식’이 고향의 돼지고기였다는 것. 이렇게 팔도의 사람들이 고향의 음식문화를 부산에 가져와 부산의 환경에 맞게 만들어 먹다 보니, 조리법도 다르고 선호하는 입맛도 달랐을 것이다. 이를 수용해 현지화하다보니, 부산에는 팔도의...

달여간 부산을 떨었습니다. ㅡ잎여린머위를 조심스럽게 따, 삶고 껍질 벗겨 물을 채워 냉동시켜 두었고. ㅡ 팔뚝만한 죽순을 껍질 벗기면 손바닥만 해요. 쌀뜻물에 삶아 아린맛을 빼 요것도 갈무리 해 두다. ㅡ 푸딱진 마늘밭에 가늘어 상품성은 없지만...

5분의 행복을 위해 힘든 줄 모르고 음식을 만든다는 지견스님. 그래서 사찰에서 음식을 하는 것은 나눔의 실천이란다. 푸릇푸릇 나물들이 고개 내미는 계절, 사찰음식 고수 스님들을 만난 무여스님이 전하는 봄날의 성찬을 함께 한다. 3부. 선도, 수선화...

계셨어요 부산에서 뵈니 더 반가웠어요~👋 😆😆😆 사진은 부탱마 페북과 페친 페북에서 퍼왔어요 무려 5일간 이어진 일정이라 공식사진이 올라오려면 한참 걸릴것 같아요 맛보기로 전경사진만 살짝 올려봅니다😝 버드님 사진에서는 비바람이 치는데 제 사진은...

그 사방 아래로 부산의 바다가 희뿌연하게 하늘빛과 구분없이 맞닿아있다. 정상 아래에서 모두 펼쳐놓은 밥상은 화려한 갖가지 한식반찬으로 입안이 행복했다. 생각외로 하산길은 수월해서 오히려 어이상실..... 배고픈 날 가만히 따 먹었다는 하얀 찔레꽃...

안녕하세요. 낙동방에 미인약속입니다. 지난 5월 부산 금정구 남산동에 행복밥상을 개설 했습니다. 주방장님은 30년 외길 음식 만들기로 살아오신 제일 큰누님이십니다. 행복밥상에서 1년~10년 준비한 숙성된 양념을 사용하여 궁중비법으로 맛을 빗어...

간판을 다는날 입니다. 잘 나왔는지 한번 봐 주세요. 요즈음 개설준비 한다고 곧은터에 소흘했습니다. 울님들 부산 오시는 길에 들리시면 행복밥상 한상 올리겠습니다. -메뉴- 궁중 사계절 찜 궁중제육찜 대 20,000원 다이어트찜 중 15,000원 소 1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