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했네요.. 부산에 온 지는 얼마 되지 않아 다시 훌쩍 떠나는 게 아쉽네요..ㅎ 훌륭한 미각을 가진 맛객을 떠나보내는 마음이 알싸합니다..ㅎ 입구 전경입니다.. 간판과 수족관과 회를 장만하고 있는 사장님.. 메뉴와 가격표..자연산회 대 2개를 주문합니다...

잡솼고 호래기회도 쳐묵했으며 귤도, 굴도 종류별로 다 섭취했는데도 불구하고 올겨울 석화를 한번도 단 한번도 안먹었구나 실화? 실화! 여봐라! 수라상궁 들라하라! ... 여봐라! ... 여보세요 수라상궁님! ... 여보시어요 수라상궁각하 ... 에잇 수라상궁...

나오셔서 부산일보 옆길로 쭉 올라가시다가 찻길 만나시면 우회전 하셔서 가시다보면 간판이 보입니다. 전화번호는 (051) 468-8089 번이구요...카드도 됩니다....주차장은 근처 유료주차장 이용하셔야 할듯 하구요... 그럼 사진 보시지요.. 식당 입구...

ㅋㅋㅋㅋ 부산이나 김해식당에서 한사라에 3만원정도인데.... 하지만 맛 때문에..... 새벽4시경 집에도착해서 가위를 가지고...담에 하기로하고 맛나게 먹겠읍니다. 저가생각하는 호래기무침에들어가는 야채는 양파랑 청량고추면 충분합니다. 양파를 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