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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번 번호의 버스입니다. 여기의 위치는 예전 충무동 시외버스 터미널이 있던 자리라고 하네요. 그런데, 시외버스가 있는 곳에 시내버스 122번이 있는게 좀 이상하긴 합니다. 122번 종점이었을까요? 그리고, 이 사진의 정확한 연대를 모릅니다. 그냥...

전 그렇게 기대하고 원서넣은건 아니지만..그래도 아샤냐 원서넣고나니 걱정이 좀 되는게...제가 키가 좀 많이~~ 크거든요. 그래서 제 주변분들의 키가 어느정도인지 넘 궁금해서 혹시라두 제 주변번호의 분 계시다면 리플 부탁해요...아니면 멜이라도....

법구경 122번 게송 사경 합본♣ 1) 공덕림 불자님 법구경 2558.12.9 게송 122 빌랄라빠다까 이야기 이것이 내게 무순 영향을 미치라 하여 작은 공덕 짓는 것을 가벼이 여기지 말라. 지혜로운사람은 그것을조금씩 쌓아 큰 공덕을 만든다. 마치 방울씩 물이...

한 악단이 공연을 하고 있었는데 관객분들이 정말 좋아하셨어요 (매니큐어 거의 다 지워져서 고춧가루 같은 언니 손톱..) 마침 부산에 약속이 있으셨던 아빠가 마치고 오시길 기다리면서 셀카놀이 하면서 기다리고 있었어요 억세구경도 하고 낚시하시는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