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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엠비씨엔 "살맛나는 세상"ㅠ..ㅠ 2020.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잉~~~게을벵.이가 일찍 일어나 보려고 나왔는데 부산 mbc가 ㅠ..ㅠ 살맛나는 세상..이란 프로에 자연인.같은. 아저씨가..ㅠ..ㅠ 옛날 sbs못 보던 것 처럼 30년 지난 이 시절에 이 무슨 억울한 일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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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샘별곡 19]대한민국 엿장시와 국보급 돌칼石刀잽이 2023.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금은 살맛이 난다며 험난했던 지난 세월과 추억을 곰씹으며 활짝 웃는다. 평일에는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말엔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하루도 거르지 않았다. 주말엔 아내가 일손을 거들었다. 그렇게 번 돈을 티끌 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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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7월 후원현황입니다. 2010.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닭강정 40마리분/ 2939님-감자 4상자/ 동천홍-짜장 40리터/ 다음 카페 “나눔의 자유”-수박, 참치전, 메추리알 장조림 등등/ 7121님-쌀 40킬로*3포/ 익명-돼지 한 마리/ 다음 카페 “나눔의 자유”-사물함/ 노진향님-쌀 20킬로*1포/ 서준석님-강낭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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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0일 야곱의우물 ㅡ 밀알 하나가 썩지 않으면...... 2010.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희집에서 반상회를 하였는데 우리 반장님 참 야무지십니다 기도 끝나고 서로 복음 나누고 서로에게 좋은 이야기를 하면서 반모임을 끝냈는데 후자가 더 재미있습니다 기도가 끝난후 다과를 내어 놨는데 딱히 다과랄것도 없이 제과점에서 사온 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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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50 2015.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생을 살맛나게 하는 99가지 희망공식 / 이진호 2. 하나님의 기준 어떤 왕이 업적을 크게 남기고 싶어서 큰 교회를 혼자 설계하고 필요한 건축비도 다 대어 아주 훌륭하게 지었습니다. 그리고 교회 앞에 자기 이름을 새긴 큰 대리석판을 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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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강정에 대하여 2017.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세상 어디에도 발표되지 않은, 저만의 시.^^ 재작년 가을, 연희문학창작촌에서 열린 행사에 갔을 때, 강정 시인께 제가 고른 단어 세 개를 건네드리고 삼십 분 뒤에 받은 시여요. 그날 제가 골랐던 단어는, '주황색 연필' '네일 아트' '체리향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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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31. 묵상글 들 ( 성탄 팔일 축제 제7일. - 깨달음의 마지막 때. 등 ) 2021.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향이다. 살맛나게 하는 말씀의 빛이 이 땅에 오셨다. 참빛의 진리를 우리의 삶으로 만나는 성탄의 시간이다. 말씀의 빛 안에서 살아가는 사랑의 시간이다. 우리가 누군지를 알게 하여주는 참빛이 말씀으로 우리에게 오셨다. 빛과 말씀으로 살아가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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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수필신춘당선작] 2009.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졸업 부산MBC 신인문예상 월간 문학세계 신인상 ------------------------------- [심사평]---수필부문-김열규 (서강대 명예교수) "작품 구성에서 보인 대조법 묘미 돋보여" 귀하고 애쓰신 원고를 보내주신 여러분께 우선 경의를 표하고 싶습니다. 120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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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가 너무 비싸요 2018.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는 살맛나는 세상,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서영남 대표님께서 나누고자 하는 사랑의 메시지를 사진으로 충분히 다 깨달았습니다. 뭉클합니다. 강성호빅토르 18-08-28 08:28 나에게 주어진 현재라는 시간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아, 가슴 벅찬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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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령歌 /박원명화 2019.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창밖에는 집들마다 켜놓은 불빛들이 빗줄기에 어른거려 환상적으로 보인다. 저 불빛 속에서 사람들은 지금 무엇을 하고 있을까. 하루 종일 내린 비 때문일까, 맹렬한 속도로 내려가기만 했던 추위도 한 풀 꺾인 듯 머잖아 봄이 올 것처럼 공기마저 훈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