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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Gw7fJCQnpE0?si=FL0AKFfDJsBJ2C7U

ㅆ ㅣ 발 존나 개무능력한 상사새끼밑에서 일 다 하다가 다른팀으로 가는데 사장한테 내 후임 두명뽑아야된다고 드러누웠대 ㅂ ㅅ 빠가사리새끼

카드값을 책상앞에 붙여놓고 일해야 하나.. 하아 저 조만간 퇴직했다는 글 쓰려고 올지도 몰라요 ㅜㅜ 운영진의 모니터링을 통해 무통보 이동 있을 수 있음 >> 달곰님, 게시판을 잘 찾으셨나요?? 여기는 달콤씁쓸 응접실입니다. 살롱 / 글작성 완료 전...

주요부서로 가게 됐는데.. 어쨌든 주무팀으로 가고 싶어요 ㅠㅠ 부서에 아는 사람도 없고;; 저희 과장님한테.. 그 부서 과장님께 말씀좀 드려달라고 할까요?? 아니면..복불복으로 ... 그냥 ..기다릴까요? 에효.인맥도 없고.엄청 일을 잘하는 것도 아니고...

팀원들이 밥을 마신다 ㅋㅋㅋㅋ

전에 글 올렸는데 원래 조립 포장만 하는 일인데 회사에서 약품 쓰고 세척하는 곳 인원 부족해서 2주 동안만 가서 일해달라고 해서 일했는데 약속 한 기간 약 2달 정도 지나서 아무 소식이 없어서 저번주 목요일쯤에 부장님한테 이야기했습니다 부장님...

소햏이 부서이동 예정으로 오늘 송별회인디 진짜 피곤하고 가기싫소 나때문에 시간빼서 다같이 모이는것도 싫고요... 부서이동 좀 안하고 붙박이하고 싶소ㅠㅠ 개같은 회사생활 해도해도 적응안되는구랴. 빨리먹고헤어지길 이겨내야지

이 일을 한지 5년정도 됐는데 육체적 정신적으로도 이제 그만할때가 된거 같아서... 팀장님하고는 사이가 나쁘거나 그러진 않아요. 솔직히 싫진 않지만 좋지도 않음. 뭔가 딱 뿌러지는 이유 1개때문만은 아님.. 암튼 팀장님한테 먼저 이야기 하고 그리고...

퇴근한지 좀 됐는데도 ㄹㅇ 감정이 안 가라앉아서 걍 팀 나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