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단체 폭언과 감시, 감금에 시달렸다! 나를 노예처럼 부리지 말라” 2024.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youtu.be/VbQVEaRhQq0?si=oeoY6N09HbCBYAhB 최근 대구의 한 국립대 부설초등학교에서 교사 간 갑질, 집단괴롭힘, 폭력 사안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6월 21일, 언론보도에 따르면 해당 학교 전입 1년차 교사 A씨는 현장체험학습에서 정장...
-
[도서정보] 푸른 바람이 너를 기다려 / 서지성 / 이미아직 2023.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학 부속초등학교 채플 강사다. 죽기 전에 라면집을 꼭 해 보고 싶은 목사이며, 아들이 이 책의 베타버전을 읽고 세례를 받아서 그것만으로도 충분한 아빠이다. 📜 목차 여는 글 너의 손을 붙들고 첫 번째 이야기 / 대한민국에서 살아남기 솔직한 당신이...
-
학교 가는 길 집으로 가는 길/김영호 2023.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구부설초등학교 교감, 대구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 초등교육지원과장을 역임했습니다. 대구광역시교육청 초등 국어과 수업연구교사(1998년), 대구광역시교육청 협력학습 국어과 팀장(2014년, 2015년), 2009, 2015 개정 교육과정 초등 국어 교과용 도서...
-
♤ 8월 27일 월요일 뉴스브리핑 2018.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회장들의 갑질 논란이 또다시 불거지고 비난 여론이 거셉니다. ■보이스피싱 수법이 점점 더 교묘해지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기존 대출을 저금리로 바꿔주겠다며 가짜 앱을 설치하게 하고 돈을 받아챙긴 일당이 붙잡혔습니다. 유명 은행 캐피탈인 것처럼...
-
교대 샛길 관련하여 국민 신문고 답변입니다. 2017.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장에서 갑질이라고 느껴지지 않았는지 염려가 되기도 합니다. 서로 건설적인 관계가 되면 좋겠습니다. - 저는 막연히 샛길이 있으면 좋겠다. 더 접근성이 좋겠다라고만 생각하였지만 이로 인한 외부인 출입 문제를 걱정하시는 입주민분들의 입장도 공감...
-
애썼다, 오늘의 공무원 2020.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임했던 부설초등학교 교생실습은 나에게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었고, 이 후 나도 그 학교에서 5년간 나의 젊음을 바쳤다. 학교에서 근무하면서 내가 공무원이라는 사실보다 선생님이라는 것이 더 와닿았다. 고등학교에서 대학 진학시 남자가 교대를...
-
여기와서 새로운 사실 많이 알고가네요. 2018.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대부속초교 출신으로 제게 신문에서 봤다고 아는척을 했고 그분은 나중에 이화여대 가더라고요. 학교아이큐 140대였던 저희둘은 150대에 어떤친구는 미국 캐나다에서 나고자라고 반1등이었는데 그분들을제치고 천재쌍벽으로 선생님들께 인정받고 인정과...
-
"同行" 같이 갈수있어 행복하였읍니다.... 감사합니다.... 2015.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범부속 초등학교 5학년때인 1953년 일본의 도쿄로 유학을 떠났다. ‘선진국을 보고 배우라’는 아버지의 지시였다. 일본말도 배워야 했고, 공부도 해야했다. 친구도 없었고, 또 집으로 돌아와 봐야 아버지, 어머니가 기다리고 있었던 것도 아니었다...
-
특목고 폐지하면 교육 정상화 되나? 2017.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시 부속초등학교 어느 햇병아리 선생님의 수업을 참관하고 와서 하신 말씀이다. 햇병아리 선생님이 아니라 교생실습생의 시범 수업에 대한 이야기 같기도 하다. 당시 부속국민학교에 초임 교사 근무가 가당키나 했나 하는 생각을 하니 말이다. 권오볌...
-
인사고충서 2024.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실장님께서는 전주부설초의 업무분장을 참고했다는 이유만으로 학운위를 제외한 본인의 모든 업무를 빼셨습니다. 행정실에서...이선혜 선생님이 먼저 실장님께 업무 분장을 말하자 실장님은 “헛소리하지마라, 무슨 얘기를 하는지 모르겠다, 갑질 같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