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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의 가책 sanctuary 조수 보호 구역, 피난처, 안식처, 보호, 성소, 성역 pitilessly 무자비하게 shatter 산산이 부수다[부셔지다], 파괴하다, 박살내다 vanish 사라지다, banish 추방하다, 유배를 보내다 inexorable 멈출 수 없는, 거침없는, exorable...

소년 기억과 부셔지다. -[부셔진 하늘을 소유하다 强害月] 하아- 흰담배연기가 눈앞에 부셔지듯 바람에 퍼져나갔다. 검정색 양복을 입고 숨가쁘게 목을 죄여오던 넥타이를 느슨하게 풀어버리고, 하얀손에는,. 하얀 국화다발이. 남자가 스치듯 푸른 하늘을...

핸드폰이 부서지다? 부셔지다??? 뭐지??? 갑자기 헷갈림

얼마전 장식장이꽉차서 다시한개구입을했습니다... 그런대.... 장식장가지고오신분들이 TV위애있던 댄드로비움을 건드려서 창밖으로 날아갓습니당 ㅜ.ㅜ 2층인대.... 완전히 박살이났습니다... 더황당한건 장식장이 24만원짜리엿는대... 그돈다받아가구...

앉는순간 갑자기 의자가 부셔지는게 아니겠소 -_-;; 썅 일도 졸 많은데 짜증나!!! ㅠ_ㅠ ㅠ_ㅠ 얼렁 방학이나 시작되라.. ㅠ_ㅠ

어제 인라인을 타러 갔는디.. 인라인 타면서 이제 균형두 잡아 지궁 속도구 낼수 있어서 좀 빠르게 다녔죠.. 근디.. 커브 도는뎅.. 뒤에서 어느 사람이 퍽.....ㅡㅡ;; 구 충격으로 갑자기 하늘이 검은뎅 노랗게 보이더니.. 내가 땅에 대자루 자바져...

출처 더쿠

^^ .. 농담입니다.. 좌석을 늘리기 위해서, 증축하고 있네요 .. .. 우리도 한 4만명 수용하자 ~~ 수용하자 !! 그리고, 노마 영입하라 ~~ 영입하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