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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위스키 라이브 2007 참관기 2007.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는 상쾌함. 원조 위스키의 강인함을 함께 느낀 아주 좋은 자리였습니다. 소량 피트 처리하는 제임슨과는 다른... 오리지날 부쉬밀의 좋은 느낌을 간만에 되새겼지요. 다시 급히 내려와 시음에 돌입! 첫 타자는 추억의 글렌 리벳... 12년은 홍콩과 동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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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마트에서 판매 중인 위스키들 - 싱글 몰트 편 2022.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글렌모렌지 오리지널 10년(그 이상 년수는 안보임) (그란트,모렌지는 롯마에 많음) 라가불린 8년(10만 후반. 고숙성,고도수 위주로 즐기는 알중들은 평가가 박하지만 위린이인 저는 매우 만족) 탈리스커 10년(라가불린8 등장 전까지 마트 유일의 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