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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종전선언 내막…"軍기밀 뺐다"더니 부승찬 저서에 고스란히 2023.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외교] 文 종전선언 내막… "軍기밀 뺐다"더니 부승찬 저서에 고스란히 ----국군방첩사령부는 지난 23일 부승찬 전 국방부 대변인의 자택과 국방부 재직 당시 사용한 PC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 연합뉴스 > 국군방첩사령부가 부승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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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찬 전 대변인 "천공 관저 개입 의혹, 목격자·제보 나올 것" 2023.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큰 파장을 일으켰다.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김종대 전 정의당 의원이 19일 오후 제주시 김만덕기념관에서 열린 부승찬 전 국방부 대변인의 저서 '권력과 안보-문재인 정부 국방비사와 천공 의혹'의 북콘서트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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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공이 관저 다녀갔다”…부승찬 책 판매금지 가처분 기각 2023.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천공.[사진 제공 = 연합뉴스] 정부가 대통령 관저 선정 과정에 역술인 천공이 개입했다는 의혹이 담긴 부승찬(53) 전 국방부 대변인의 저서를 판매 금지해 달라고 법원에 요청했으나 패소했다. 서울서부지법 민사합의21부(임정엽 수석부장판사)는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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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천공 관저 답사' 의혹 제기 부승찬 등 수사 착수 2023.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승찬 "CCTV 보자" [앵커] 윤석열 대통령의 관저 결정에 역술인 천공이 개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죠. 부승찬 전 국방부 대변인이 자신의 저서에 의혹을 밝힌 건데요. 대통령실은 가짜뉴스라고 반발하고 있습니다. v.daum.net '천공' 의혹 보도 현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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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천공 의혹' 사실무근 결론…부승찬 등 6명 조만간 송치 2023.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이번 주 중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방송인 김어준 씨와 일간지 기자 1명은 불송치하기로 했다. 앞서 부승찬 전 국방부 대변인과 김종대 전 정의당 의원은 언론인터뷰와 저서 등을 통해 천공이 지난해 3월 대통령 관저 이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