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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천공 의혹' 부승찬 책 판매금지 가처분 기각 (daum.net) 법원, '천공 의혹' 부승찬 책 판매금지 가처분 기각 [서울경제] 정부가 대통령 관저 선정 과정에서 역술인 천공이 개입했다는 의혹이 담긴 부승찬(53) 전 국방부 대변인의 저서를 판매 금지...

https://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929745#cb 국방부, 부승찬 '천공 의혹' 책 판매금지가처분 패소 "국방부가 구체적인 조항 특정도 못해"... 재판부 "피보전권리 인정되지 않아" 기각 www.ohmynews.com

오전 부승찬 전 국방부대변인 서울 성북구 집에 대해 압수수색을 시작했다. 오전 10시 30분께부터 시작된 압수수색은 오후 12시 30분 현재까지 진행중이다. 국군방첩사령부(아래 방첩사)에 따르면, 압수수색 혐의는 군사기밀보호법 위반이다. 압수수색...

있는 부승찬 전 국방부 대변인--- -< 연합뉴스 > 실제 부 전 대변인의 저서에는 SCM 당시 미국 측이 전시작전권 전환에 대해 유보적 입장을 고수했던 점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전작권 전환은 문재인 정부의 공약으로 임기 말 주요 과제로 설정된 상태였다...

있는데 이것이 군사기밀보호법위반죄일 것이라고 보고 있는 것이라는 보도가 있다. 방첩사의 수사에 대해 부승찬은, 군사 전문가로서 군사기밀은 책에 포함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군복을 입고 있으면서 군사보안 분야를 다뤘었고 실제 점검을 나간...

보강 : 23일 오후 2시 48분] 국군방첩사령부가 23일 오전 부승찬 전 국방부대변 n.news.naver.com 중략 부 전 대변인은 이달 초...관저 선정에 개입했다는 의혹을 구체적으로 제기했다. 이 책은 그가 국방부 대변인으로 재직하면서 매일매일 기록했던 일기...

국힘 내에서 윤핵관으로 꼽히는 실세 천공의 육군참모총장 공관 방문 등 대통령 관저 개입과 관련한 의혹 전반에 대해 부승찬 전 국방부 대변인 시절의 일기로 기록한 내용의 책을 통해 상세히 밝힐 예정 <권력과 안보: 문재인정부 국방 비사와 천공 의혹...

https://sstpnews.com/news/view/1065609954607947 부승찬 ＂천공 언급 괘씸죄＂…국방부 ＂본질 흐려 유감＂ 국방부 전 대변인, 군검찰 소환조사 ＂책에 군사기밀 없다＂ sstpnews.com

지금 오마이TV에서 부승찬 전대변인 "권력과 안보" 북콘서트를 하고 있네요. 이 책의 목차가 궁금해 찾아보니 다음과 같네요. 살아 있는 현대사 그 자체! 바로 주문넣었습니다.